미국 대선일에 집에 머무르라는 의문의 스팸 전화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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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전화에는 합성된 여성 목소리로 "집에 있어야 할 때다. 안전하게 집에 있어라"는 말이 녹음돼 있다. 전화에는 선거나 투표라는 단어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날 미국 전체의 스팸 전화 중에서도 상위권에 들어갈 만큼 많은 양의 전화가 걸렸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최소한 수천 명에서 수만 명에 달하는 미국인이 이 전화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미 국토안보부(DHS) 관계자는 의문에 전화에 대한 FBI의 수사 착수 사실을 언론에 공개했지만, FBI는 자세한 수사 상황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20/11/03/robocall-electi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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