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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는 가능한걸로 아는데 약처방은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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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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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라는 글을 쓴 기억이 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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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워 2
원래는 이것도 모밴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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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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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가 있다면 6
배드즈도 있나여?ㅋㅋㅋ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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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걸었다고 쪽지로 욕박고 차단하는사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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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통이 되려면 8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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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 어깨 높이가 다르다 해서 병원가봣는데 발목다리골반목 다틀어지고 어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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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화학 이런식으로 과탐사탐 섞어서는 수능못보져??? 걍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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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최강인강 강사 12
대 종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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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권용기쌤밖에 안들어봐서 도저히 감이 안와요,,, 25수능 백분위 85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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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타 1년정지먹어서 글을 못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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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ㅋㅋㅋㅋ 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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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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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의 세상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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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를 가지않는이상 모루나 직장 건강검진때나 가서야 알게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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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남자답고 뇌섹남임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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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얻는게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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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타쿠는 지능이 낮거든 ㅇㅇ 이딴걸 왜 사냐고? 물으면 지능 낮아서 그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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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학이 끝이 아닌건 알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근데 막상 들어와보니 여기서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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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꼬인 패배자인지라 무의미한 반박을 계속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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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리느것도 아니고 디엠이 오는것도 아니라 없어도 될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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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시절 기준이니까 이의 있어도 이해 해 ㅎ 김기현 박석준 김종웅 강영찬 강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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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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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인문논술 가격 대충 달에 얼마인가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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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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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1
여자도 군대가는 세상이 왔음 좋겠다 군대가서 몇명 죽고 뉴스에 나오면 그때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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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견 있음? 0
질문 있는데 지금 폐사구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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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공도는 도형을 우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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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얼인가?X 버인가?X 기인가?X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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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산업경영공학 정시로 가기 많이 빡센가? 사탐 두개 만점이어도 못 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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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한테 10
200후원해도 식데도안해주던데 아이돌굿즈는 왜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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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보기힘든애있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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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명학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또선생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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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은 다 봤고 나무위키 문서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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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99고 올해는 피지컬 자체를 더 기르고 싶어서 지금 인강민철하다가 리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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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놀랬던 게 9
대중에겐 인지도 없는 보이그룹이 돈 쓸어담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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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힘들다 발언 10
관심빨라고 뻥치는거임 정치인과 연예인은 관심 =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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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0
없으면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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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잘까 12
할거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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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수능을 봤으면은 아무것도 안떠오르고 70점대 나왔을것 같은데 다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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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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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얘기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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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성적 인증합니다. 전 글에서 썼던 그 성적표 사진 그대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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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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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제가 그동안 목록으로 110페이지가 넘을 정도의 글을 썼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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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쏠 오르비언들은 상관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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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학창시절에는 쟤 그래도 공부는 어느정도 해 이 쉴드때문에 개무시당하지는...
다 때가 있는데 그걸 놓치고 놓치고.. 또놓치고 계속 놓치고... 지금도 놓치고 있고..................
제얘기 같아서 울컥하네요...
그런 경험을 기회로 바꿔보세요.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의 님이 꺠우치고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본문 中-
저는 저 구절이 제 인생에서 힘이 들 때마다 일어서게 해 준 구절이었어요. 화이팅!
와.. 감동감동....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겟네요..
그렇게 싫어하던 EBS풀면서 뒷통수 맞았던 외국어지문이 생각나네요
'삶이 힘들다고 해서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저도 ebs라면 넌덜머리가 나지만 지문들은 정말 찡한게 많은거 같아요
이 지문 어느책의 어느부분에 있는지 기억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300제 뒷부분이랑 영독1은 부실하게봐서 놓친것같은데
거기 있나요?
읽어보고싶네요ㅠㅠ
이거 올해 ebs에 있던 문제는 아닐거에요ㅋㅋ
작년ebs로 기억하고잇음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쿤데라-...
추천
소름돋았어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멋진 글이네여
우월한 글이네요 ㅋㅋ 좋아요
소름 ㄷㄷㄷ해
오...
이거 브금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Island(아일랜드) ost "my name is 링컨(영어로....)"
위 곡의 중간부분이어서 처음 부분만 들으시고는 어 아닌데? 하실 수 있어요.
젊음을 너무 허비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큰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반지의 제왕 ost ㄷㄷ
마음이 찡해지네요...
히야 소름돋는다
무슨 의무까지야... 그냥 나이 불문하고 각자 원하는 대로 살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