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가 입시 헬게이트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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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3~4등급은 나형 오면 88~92까지 대부분 가능함(1컷 84라는 가정하에)
그러면 표점은 기본 140초반은 먹고 들어감 이 정도면 국어 백분위 93정도는 커버 가능 근데 여기서 국어를 평소에 좀하는 친구다(1컷) 그러면 진짜 여기서 서성한 웬만하면 다 됨
사탐? 과탐 3등급이 사탐 2달만 하면 50 50가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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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5050은 운이 좀 중요함 실력과별개로
어허 근데 어쩌다가 나형 1컷 84가 디폴트가 되어 버렸을꼬...
나형가면 딴건 다맞을거같은데 국어땜못감
막줄 불편하네요 노베가 해도 두달이면 충분함 경제는 안해봐서 말을 못하겠고
이과 1컷이면 연고대 대부분 과 붙음 그리고 누가 서성한 가려고 문과로 돌림..
그게 쉽나요 이과 수학 2개이상틀리면 끝인데
대학 급간마다 성적분포가 워낙 촘촘해서 자기 성적에 딱 맞는 대학으로 성공적인 원서질하기가 어렵다는 소리임. 글고 경험상 수가 3~4인 사람들은 대부분 타과목도 성적이 처참하던데요?
나형 과탐도 문과 갈수있나??
이과 3,4가 국어, 영어를 잘하는 걸 보지 못해서..
그리고 경제, 법정은 2달 안돼던데
이과는 다들 물화하는거도 아니고
점수랑 입시는 또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