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자전거도둑 거르는 분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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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없어서 산문 중요도 낮은애들 다 걸러야할거같은데
거르는 작품이 항상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만약 중요도 낮은 작품,의의없는 작품에서 나온적이 없다면
건너뛸까 생각중인데
작년 자전거도둑은 중요도가 낮은 편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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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바이강사
누군지 기억안나는데 그때 수업때 똥싸고 튀고 주인장죽고하는거 비윤리적이라 안나오지 않을까? 하신분 있었던거같은데
근데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했음
영화랑 엮어서 외재적 관점 관련 서술이 나올 수도 있다 하면서
모두가 아는 작품이고 단편이라서 유력작품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