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8407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실수하지 않고 절지 않기 그거 어떻게하는거임 에휴
-
재수안해볼께요 0
3모지만 잘봐서 기분이 좋아졌는걸?
-
너무 많이 풀어서 놓을데가 없던데
-
ㅈㄱㄴ
-
맨날 한끼다이어트한다고 말만하다가 대략 오전 7시부터 밤10시까지 굶었더니 온몸이...
-
게이특징 1
잘생긴남자 좋아함
-
서바는 40중후반 나오는 편이고 평균적으론 그렇게 어려운 느낌을 못받아서 식센모...
-
슬프다.. 1
자작이나 모고 만들면 오류가 꼭 있음..
-
ㅈㄱㄴ
-
버릴게.... 많진 않더라구요 푼건많은데
-
essence 07] 품사가 담당하는 기능을 문장 작성 관점에서 이해하세요 0
- 문장의 문법적 구조를 분석할 때 단어의 기능을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
연고 낮공 vs 서성한 계약
-
입결이랑 아웃풋
-
대성 강의 내려간건 수강신청 문의해도 다시 못들음? 3
ㅈㄱㄴ..
-
다는 아니겠지만 성격이 예민하신 분들이 많나요? 밤샘작업이 꽤 있어서 그런지 저런말이 많네요.
-
언확사문정법 9모만점으로 텔레그노시스돌리니까 문디컬못간다고떠서요..
-
드가자 4
-
차단 완 14
신성한 오르비 물 흐리지 말고 너네 놀이터로 꺼져
-
무제한으로 원하는술 먹여야지
-
벽느꼇다
-
귀찮아 피곤해 졸려
-
언매 6모 95 9모 97 미적 6모 92 9모 96 (2/3+4/3=3이라고...
-
수능 끝나고 오르비에 인증사진 올려야죠 ㅎ
-
그래야 쉽든 어렵든 최소한의 대비가 되지 뭐 기조가 어떻니 이런거보다 다 불로...
-
요즘 중학생 애들 코로나 때 학교 안 가고 흥청망청 놀아서 그런가 시민의식이 현격히...
-
성대인줄알았는데 뒤져도 안나와서요ㅠ
-
자면서 들을 노래 추천좀
-
왜안오지...신청 누락됐나 불안하네요
-
저녁 추천좀
-
원장연 파이팅 0
난 변표로 구제해줄 거라 믿고있다
-
진짜 살자마렵긴할듯
-
문학 옛기출 0
문학 옛기출 풀어보려고 하는데 몇 년도꺼 푸는 게 좋은가요!?
-
90초-80중반을 진동하는 흔한 성적입니다 6모 기조때문에 불안해서 스킬로 푸는...
-
각각 장단점이 뭐죠잉..?
-
차라리 해설 pdf로 제공해줬으면 좋겠다 해설 뒤에 붙어있으면 보기 너무 불편
-
다시 볼 가치가 없다는건가 특별한 이유 있나요 궁금궁금
-
막상 오답노트 만드려고 하면 ㅈㄴ 시간낭비 같은데 그렇다고 오답노트 안만들면 분명...
-
수능의 지-랄맞음으로 종합되고, 이에 맞춰 수험생의 6평의 호머식과 9평의 오만함은...
-
수시충들이 같은 캠퍼스 라이프 즐길 거 생각하니까 역겨움 7
내일이 d-50이네요 진짜 새사람 되겠습니다
-
국어 높1 사탐은 1~높1 나오는데 수학 3초나 2턱걸이 해도 정치외교 ㄱㄴ?...
-
무섭다 1
왜 팔로우 한거지..? 잘못누르신거겠지
-
제 생각) 구하는 것이 정사영의 넓이니, AMN의 넓이와 PAM과의 이면각의...
-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이 일찍 열어서 집중해서 계속...
-
어그로 이렇게 끌면 되는 건가요?
-
QED증명 완료 0
과탐은 진짜 어떻게 해도 갱생불가인 것인가... 솔직히 과탐하면서 진짜...
-
기파급 지구 정오표 언제쯤 나오나요...최근에 시작했는데 오타,오류가 넘 걸리적...
-
출처는 14수능B형21번이에요..
-
온도차이가 이렇게 많이나ㅏㅏㅏ
-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넵 근데 이제는 타임어택하면서 풀어보세요
시간 없는 것 연습하면서 공부해야 해요 문법 5문제를 5~6분 컷하는 연습하는 것처럼요!
수학 나형입니다.. 제가 요즘들어 자주하는 실수들을 모아놓고 봤을때, 단순계산실수보다 케이스빼먹기 숫자잘못보기를 포함하여 수도 없이 다양한 실수를 하는데요 결론은 문제풀때 풀이방향이 보인다 싶으면 집중력이 좀 흐트러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실수하는 유형 문제들만 모아놓고 하루 날잡아서 3시간 동안 같은 유형 문제만 꼭 푸세요
그리고 실수할라치면 시험지 여백에다가 본인의 그 순간 생각을 메모해놓고요
풀이방향이 보일 때 실수를 하는건 딱 그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진다는 건데, 실모풀면서 해결하거나 쉬운 기출문제 풀면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네요
구글에서 그냥 복붙
헉.. 설마 어제 설문지 작성 안했나요 ㅠㅠㅠㅠ
+ 문학에서 소설 읽을때 시간 많이 걸리는데 시간이 줄어들지를 않네요 ㅠㅠㅠ
저는 소설을 뭉텅이로 끊어서 읽으라고 하는데요
호흡이 길어질 것 같으면 끊어서 읽고, 내용을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그림 하나를 머릿속에 넣는다고 생각하고 크게 읽으려고 노력하면 시간이 저절로 줄어들더라고요
수학 점수가 안 오릅니다. 7월, 9월, 10월 모두 88점이었어요. 몰라서, 손을 못 대서 틀렸다는 문제는 30번뿐이고 거의 사소한걸 놓쳐서 틀립니다. 저번 문과생칼럼1에서 말하셨듯이, 실수들을 모아놓고 패턴을 찾으면 할 수 있겠죠? 목표 점수는 나형 96점이에요. 사실 답정너에요... 오늘 너무 속상해서 그래요
네 지치지 말고 쭉 달려보세요 화이팅입니다!
본인이 답을 잘 알고 계신 듯하니 저는 더이상 첨언하지않겠습니다
다시한번 기출정리 하려고하는데 수학 기출정리 문제집 추천해주실수있나요 ?!
저는 그냥 마더텅 썼습니다
랜덤 박스 이벤트 메일 보낼 때 현주쌤 댓글 캡쳐한 것만 보내면 되나요?
그거랑 게시글 url 포함해주시면 됩니다
1. 제가 문학에서 35분 걸려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어떤 분이
실전에서 문학 접근할때 보기랑 선지 먼저 보고,
구조 잡고 지문에서 보기 관점대로 강약조절 하면서 읽으면 매우 빠르게 풀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9평 국어가 3컷인데 제가 ebs 문학 강의만 1번 들었지 거의 모든 지문 잘 모르는데.. 지금 시기에 ebs를 달달 외우는 것 보다는 근본적인 실력을 향상시키는 공부를 하는 게 낫겠죠?
3. 사문 인강의 도표 특강 없이 검더텅 도표특강만 보려하는데 괜찮을까요?
1. 저는 이런 방법론 물어보실 때가 제일 난처한데요, 저만 해도 현역 때와 재수 때 국어 푸는 방법이 100프로 달랐고 제 주변 친구들(수능 잘친 친구들)과도 국어 공부방법이 너무 달라서 무엇이 정도고 무엇이 틀린 방법이라고 말하기가 어려워요. 본인이 공부하고 나서, 본인이 그 방법대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안나오면 그때서야 다른 방법으로 트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2. 하루에 2-3개씩이라도 현대소설, 고전소설 줄거리 익히려고 시간을 투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예 처음보는 작품이라면 실력을 탄탄히 쌓는다고 해도 긴장되기 마련입니다.
3.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하네요. 저만해도 윤성훈 선생님 도표특강 풀커리 탔고, 특강 교재 2회독 정도 했었거든요. 더이상 사탐은 기출만으로 가능하다, 라는 명제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요)
국어 인문사회/예술 지문 비문학이 제 킬러 지문인데 이는 어떻게 극복 해야하나요? 남들은 다 쉽다는데..
인문사회/예술 지문 기출 중 킬러 및 고난도 지문들을 쫙 인쇄해놓고, 그 지문들이 흘러가는 흐름을 잘 분석해보세요. 그리고 그 흐름에서 어떻게 지문이 꺾이는지, 채워지는지 등을 분석해보고 문제 출제 포인트와 연결시켜 보세요. 고난도 및 킬러 지문은 기출로 탄탄히 그 유형을 분석한 뒤에 N제를 접하면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역 때 수능 전과목 몇 나오셨나요오
과학지문에서 특히 경중을 파악하기 어렵던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나요? 인문, 예술, 사회 지문은 힘줘야 할 곳이 정해져있는데, 과학은 큰 줄기에 해당하는 부분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지엽적인 정보까지 취해야 해서 버겁습니다.
화제파악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도통 체감하지 못하겠어요. 막상 예를들어 포퍼지문은 지식의 분류, lfia키트지문은 lfia키트의 구성과 쓰임, 이런식으로 생각해도 이게 읽는데 도움을 준다는지, 선지해결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경험이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