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연마 트레이닝 3주차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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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4/5
문학 6/7
비문학 6/8
소모시간 29분
틀린 문제 2, 9, 11, 18
비문학 쫌 빡치네
만들어질 수 있다를 만들어진다로 읽어서 11번 아웃
18번은 좀 납득이 안 가는데
가장 적절한 거 고르래서 3번인가?
문학은 9번 도저히 답이 없어서 찍었는데 역시나 틀렸다
문법은 '벽에' 필수적 부사어 못 봐서 넘겨버렸고...
아
사설방패 ON
평가원스럽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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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문법 3개 나갔냐고요ㅠㅠㅠ 아ㅠㅠ
뭐 틀리셨어용? ㅋㅋ 2 4 5?

당신 누구야왤캐빨리푸심 ㅠㅠ 저는 8번이 이해가안가요..
온몸이 굳어 오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음 문장에
그래서 그는 '체념'하였다 라고 서술됐잖아용
체념같은 수동적이고 마이너스한 행위가 부활이랑은 안 맞는 것 같아서 골랐어용
저도 그래서 3일가 4일까 하다가 4번이 '사물들이' 그의 우주 안으로 뛰어드는 게 아니라 그가 그의 우주 안으로 뛰어드는거니까 일치에서 먼저 틀려서 아니라 생각했어요 ㅜ,.ㅜ.. 4번 대체 무슨말인지 ㅠㅠ
4번 아무생각 없이 넘겼는데 다시보니까 그 가 뛰어든 것만 있는데요? 사물들 이 아니라
그쵸.....소설의 전반적인 줄거리상 뭔가 더 있는데 제시문에서는 없는경우인가 싶네요 ..
문제오류에용
정오표에 있네요
문제오류에요
본인 딴 건 다 맞고 비문학만 4개 나감 아 ㅋㅋㅋㅋ 36분 걸렸는데
그리고 18 왜 3인지 몰겠음ㅇㅈ 18 저도 좀 납득 안 감
정부의 역할 변화보다는 경제학 이론의 변화가 주인 것 같은데
그죠 저도 그렇게 생각함 "무슨 문제 때문이 이 이론이 저렇게 변했다"가 주요 흐름 아님 ? 맨날 스트레스 받네 샹발
납득 안 가는건 그냥 넘기려구요
어차피 사설인거
1문단 내용때매 그런 듯함. 이론들이 궁극적으로 주장하는 건 정부가 시장개입을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 지를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3번인거 같으요.
문학 ㄹㅇ ㄹ선넘었고 바살라 지문은 왜 틀렸는지 납득이 안되는...
국어 원래부터 그리 잘하셨나요...씹갓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