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긴 좀 진지해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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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과중나와서 대충 문과취급을 아는데
진짜 문과에대한 생리적 혐오나 절대적 우월감이 있다기보단 장난식으로 툭툭 던지는정도임
문과도 비슷한 맥락으로 인간대 인간으로써의 열등감을 지니고 있을거같진않음
근데 여긴진짜 문과가 어마무시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고
이과가 존나 이상한 엘리트의식을 지니고있음
사람들도 존나 진지함
좀 무서움
다만 나형-생1지1은 참을수없음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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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ㅋㅅㅌㅅㅌㅅㅌㅅㅌㅋ
나라를 이끌어갈 황족 문과가 발언하는데 닥치지 못할까?!?!
ㄹㅇㅋㅋ
현생에서그러면너무찐단데
문과는 까야 제맛
보닌 문관데 이거 ㅇㅈ
설마 현생에서도 진지하게 그럴까요 저도 과중 출신인데 현생가면 문과친구들 다 자학하느라 바쁨 ㅋㅋ
ㄹㅇㅋㅋ
현실에서는 친구가 네다문 시전하면 500년전까지는 쳐다도 못보던 ㅅㄲ가 말이야 하면서 웃고 넘어가죠 ㅋㅋㅋ
대충 보면서 그냥 무시하고 사는 것도 오르비를 대하는 태도인듯 ㅋㅋ
면전에서 까버리는 윤도영쌤이 차라리 더 호감
강사가 사람들 다 볼수있는 면전에서 까는건 좀 선 넘는거같은데
처음에는 그래서 싫었는데 넷상에서 이문과 어쩌구 하는 애들보다는 상대적으로 호감이라는 거임 적어도 자기 이름 직업은 까고 말하는 거니까
영향력이 큰 사람이 그러면 더 심해지기밖에 더하겠습니까...
뭐 각자 호불호는 다른거니까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겠죠...
원래 익명 가면 쓰면 다 그럼
얼굴 사진 학부 수능성적 까고 글쓰면
씹선비사이트 될듯
가끔보면 진짜 지가 인간대 인간으로써 우월한줄 아는 괴상한 엘리트의식을 가진 사람이 있긴하던데 ㅋㅋㅋ
사회 나가면 다 같은 노동자인 것을..
진짜 대항할 세력은 부르주아임 ㄹㅇㅋㅋ
ㅇㄱㄹㅇ 어차피 다같은 노동자..
이제 문과 까는 글 보면 아무렇지도 않음 내성이 생겨버렸음 ㅋㅋ
걍 오르비가 문제인 거 같음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