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80142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느정도 되야 풀수 있으려나 내 책장에 작년부터 쳐박혀있는데...
-
뭐가 더 어려움?
-
아 진짜 먼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음 왤케 표현들이 하나같이 장황하고 그러냐 좀...
-
양적관계를 죽인다
-
자료마다 말이 조금씩 다른것 같아 개념을 확실히 하고 싶은데요, 크게 나눠서...
-
할복
-
ㅈㄱㄴ
-
친구들이랑 농구하러 가는 현역 ㅁㅊㅌ?
-
글 양이 뭐이리 많노 이거
-
하 진짜 슬프다 2
머리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노베인데요.. 현실적으로 어디 학과를 목표로...
-
리로직은 몇등급이 듣기에 맞는 강의라고 생각하시나요?? 2
3등급인데 들어도 괜찮을까요??
-
학교생활이 너무 재미없어 보인대 맨날 학교와 집만을 왔다갔다 한다면서......
-
배고픈데 0
웨이팅이 기네
-
변별이 되는가? ->4,5등급들도 엥간하면 다 맞춤. 실생활/대학교육에 도움이...
-
민주, '조국 사태'도 특검 추진 검토…정치검찰 사건조작 특검법 11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채상병 특검법 등을 통해 윤석열 정권을 정조준하고...
-
그래도 수학도 행동영역 체화하고 꼼꼼히 읽고 중간에 뇌 안빼먹는 연습 하면서 엄청...
-
영어 워마 중등 Day7~8 복습 예의상 아주 조금 공부^^
-
선생님?
-
과외 문의가 쏟아지는구만 하나라도 성사됐으면
-
부모님의 중요성 0
부모님이랑 같이 안 살거나, 이혼 가정이거나, 부모님 맨날 싸우는 집 애들은 대부분...
-
반수 시작하는 학생인디 현역 재수 때 기정환 김종익 들었음 사실 생윤 공부를 마니...
-
삭제된글인듯 찾아도 안나오네 ㅡ 여름에 옥상가서 핸드폰을 부쉇다 ㅡ 이게 참
-
가장 조용하게 지내는 학번인듯
-
화1에서 올해 물리 완전 처음시작했고 반수지만.. 2월달부터 물리는 조금씩해서 이제...
-
이제 에이아이가 다 해주는데 외국어 학습이 그렇게 중요한가? 문학 감상 측면에선...
-
아니 진짜 개빡치네엥어아아네난
-
아 자존심 상해 10
중력끄기, 축돌리기 <-얘네 싫어해서 안 썼는데 결국 오늘 오르비에 올라온 자작...
-
사실 누군가는 나를 알아봐주기를 은근 바랐는데 아직까지 딱히 특정됐다는 신호가 오질않아
-
경기순서는 공개추첨 아니었죠? T1 마지막날은 너무 노골적이네 역시 돈이 최고야
-
이미 선택햇는데 어쩌죠
-
t^4+8t^2-48t+64=0의 실근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판단하려면 어케해야할까요
-
사인 7분에파이 뭐 어쩌라는 거지 한참 생각하다가 그냥 각변환 하니까 아. 소리 나옴ㅋㅋ
-
난 아니라고 본다 야망있는 오르비언들아
-
칼럼 주제 추천좀 13
듣고싶은 주제나 ‘나는 네놈에게서 이게 듣고싶구나’ 같은거 추천해주세요
-
다 맞아도 보는게 맞는거임?
-
게임 닉으로 쓰게 (뭔가 엘리트같은 이름이면 더 좋습니다!)
-
아파서 잠만 자고 암것도 못하네 ㅠㅠ 중간고사 끝나서 재미없고 지겨운 내신공부...
-
대체 출처가 어디인교..
-
강민철 현강 2
가게됐는데 자리는 어디앉는게 제일 좋나요? + 커피같은거 가져가면 쫓겨나나요
-
5교 풀세트로 풀어볼거 같음 시험을 풀세트로 푸는게 몇 년만인지,,,, 위치 파악...
-
현우진T 강의 0
재수생입니다 과외 끊고 인강보면서 혼자 하려고 하는데 시발점부터 해야할까요? 개념...
-
대학가면 영어강의도 은근 들어야 하는데 수능 영듣은 마지막 2문항짜리 빼면 거의...
-
야침부터 비 안 온다면서 계속 한시간뒤엔 안 온다 한시간뒤엔 진짜 안 온다...
-
군수 중이라 공부시간은 있어도 인강을 들을만큼의 시간이 있는건 아니라서.. 수1수2...
-
제일 친한 친구가 계속 아파서 어디도 못놀러가고 매번 전화만 하고 힘드네요...ㅠㅠ
-
자꾸 2등급임 ㅜㅜ안올라가 교육청은 걍 풀어도 1인데
-
미적분 실전개념 + 기출 (쉬운 기출은 풀었어요) 여기에 딱 엔티켓 정도까지만...
1월2일에 들어갔습니다
부모님께 재수한다고 말하신건 언제쯤이셨어요??
수능망한건 다 아시니까 12월 중순에 물어보시길래 진짜 한다!고 말은 그때
드렸는데 수능끝나자마자 도서관 다녔어요 그래서 대충 짐작하고 계셨어요
나 재수한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 안 해두 간접적으로라도 티내는게 좋을까요...?
전 수능보고 집오는 차에서 바로 얘기했어요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희 아버지는 매우 안좋게보셔서..
음 분위기 안좋은거는 어쩔수없는거죠ㅎ
참고로 저희집 며칠동안 분위기 안좋아서 전 최대한 집 안들어갔어영
아하... 그렇군뇨 ㅠㅠㅠ 감사합니다!
작년에 재수했었는데, 2월 중순에 시작했어요
언제쯤 부모님께 말하셨어요??
제가 말한 건 아니고, 19수능 망쳤을 때 부모님께서 저를 설득했어여
아하... 저희 부모님은 재수는 강력반대하셔서 ㅠㅠ 저랑 반대케이스시네요...
수능 한달 전이요... 선전 포고한거 나밖에 없냐
잠시 쉬면서 계획 정리해서 12월 말쯤에 보여드리는건 늦을까요..?
ㄴㄴ 그게 정상임ㅋㅋ 근데 올해 갈거라 그런 걱정할 필요 없음
아 진짜 ㅠㅠ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불안해서...ㅎㅎ
현역때 수능치자마자...
저도 마음같아서는 바로 말하고 싶은데... 반응이 좀 불안하네요...ㅎㅎ
1월2일에 학원들어갔고 수능끝나고 차에서 흘리듯이 재수해야할고갈다고 하고 논술떨어진거 확정된날 재수상담갔어요
헉,,, 감사합니다!!
수능채점하고 30분 뒤에 ㅋㅌㅋㅌㅋㅌㅋㅌ
아...ㅠㅠㅜㅠㅜㅠㅜ 먼가 저두 그럴 것 같아요 ㅎㅎ
헉 기억하시는구나 ㅠㅠㅜㅠㅜ 꼭 목표이루자구요!!
전 수능끝난 다음날부터 바로 도서관가서 시작햇어요
저두 나중에 도서관가서 시작해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최대한 마무리 잘하셔서 올해 꼭 들어가세오,,, n수는 사람이 할것이 못되는,,,,ㅎㅎ
물론 최선을 다 할 거지만... 솔직히 너무 나태하게 살고 간절하게 살지 않아서요 ㅠㅠ 그리구 이런 실패감과 박탈감 느껴본게 처음이라... 더욱 다시하고 싶은 것도 있어요 물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지만요...ㅎㅎ
그래도 센츄 다셧엇으니까 잘하실거라구 믿어용,, 끝까지 파이팅합시다요!!
응원 감사합니다..ㅠㅠ 최대한 올해 들어가도록 노력할게요!!
저희 아버지는 수능이 아무리 망해도 일단 걸어놓고 돈 알아서 벌어서 반수하고 나한테 신경쓰이게 하지말라고 하셔서...ㅎㅎ 고민 많이 되네요 올해 불안한데..
수능 마치고 그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