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 [310930] · MS 2009 · 쪽지

2012-12-02 17:41:18
조회수 392

아나 진짜 이 사람들 단체로 정신놓은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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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윗집에서 무슨 볼링을하는지 덜그럭덜그럭 거려서 잠깨우고

지금은 또 옆집에서 무슨 노래방기계로 노랠르부르는건지 스피커터지도록 볼륨을 높여놓은건지 ....

원치않는 브금깔아주고있고 또 어딘지는모르겠는데 별 또라이같이 으하하하핰으하하하하하핰 이 ㅈㄹ하면서 아파트 복도 터져라 웃고 ㅡㅡ

하;;; 이 집에 오래살았는데 이렇게 ㄱ같은 날은 첨인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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