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파27 [774125] · MS 2017 · 쪽지

2020-10-23 2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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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의 모의고사 5회 배포 / 배경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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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의 하프모의고사 5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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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의 하프모의고사 5회 정답 및 해설.pdf

안녕하세요. 희파입니다.


하프 모의고사 5회 무료 배포합니다. 다운 받아가실 때 좋아요 하나 부탁드립니다.


EBS연계 문학 + 선별 교육청 기출로 가져왔고, 해설은 자작입니다.


특히 이번 회차의 문학은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풀어보시면 큰 도움 될 겁니다.


제가 오르비에 올리는 자료는 항상 무료입니다.





밀린 쪽지가 많은데, 요즘 너무 일이 많아 늦게 처리될 것 같습니다..미리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파이널 수업때 쓸 강의실을 구하느라 아직 파이널 공지를 못 드렸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8:40 - 10:00에 시험, 10:10 - 13:00 수업을 할 것이고,


이번에는 또 1시간만에 마감돼서 많은 분들이 못 듣는 일이 없도록 더 큰 강의실을 대여하려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이널 수업때 쓸 모의고사는 제 자작 모의고사로, 퀄리티를 여기저기 전문성 있는 분들께 검증 받고 있습니다.(교수님들 포함) EBS 연계로 만드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평가원의 퀄리티를 흉내내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열심히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파이널 강의실 대여 확정 나면 공지 글 올리겠습니다.


오르비에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쪽지가 이걸로 많이 오는 것 같아서 .. 아예 이쪽에 말을 박습니다.


제가 배경지식에 대해 생각하는 입장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제가 배경지식 자료를 만들어 올린 글의 서문입니다.





익숙한 지문을 통해 생소함을 극복하는 게 수능 국어의 '배경지식' 습득의 취지이지, 그걸 통해 모든걸 풀어제끼려고 하지는 않으면 좋겠습니다.


추석특강때 오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식으로 풀려고 하면 수능장 내에서 틀리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아는 지식'과 '지문'이 충돌할 때가 있다는 겁니다.


저는 16수능의 항력부력 문제가, 사설모고에서 너무 많이 본 지문이었어서 '생소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사설에서 알고 풀었던 내용하고 너무 달라서 너무너무 당황했었습니다.


지문을 결국 다 다시 꼼꼼하게 다시 읽었어야 했습니다. 수능 지문에서는 똑같이 항력부력을 다뤘지만 사설 모고와는 달리 중심으로 다루는 내용이 달랐고.. 결국 지문에서 하고싶어하는 말이 '내가 알았던 정보의 핵심'과는 빗겨갔습니다. 그래서 수능장 안에서 멘붕. 


수능을 6번이나 봐왔고, 그 6번 중 5번은 연계 공부를 빡세게 해왔기 때문에 오히려 배경지식에 대해서는 경험적으로 회의적이라는 겁니다.  결국 배경지식이 도움이 된 해도 있었지만, 해가 됐던 해도 있었습니다.


배경지식이 도움이 됐던 해에는 파본검사가 끝난 직후의 '심리적 안정감'과 '생소함 극복을 넘어 익숙한 제재'라는 두 요소만 도움이 됐습니다.



그렇지만 또. 아시다시피 이건 그저 제 생각입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분이 있다면 그것 역시 존중할 수 있습니다.


수능 국어 판에서 뭐가 정답이라고 확신하며 수험생에게 강요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 없습니다.


수험생이 강사의 생각을 들어보신 후 강사의 생각에 대한 '본인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시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이제 가급적 배경지식에 대한 질의는 받지 않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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