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아이린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에 상처드려 죄송…반성"

2020-10-22 21:30:31  원문 2020-10-22 21:14  조회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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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29·본명 배주현)이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에디터 A씨에 대한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본인이 이에 대해 사과했다.

22일 아이린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리고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아이린은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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