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kg 수퍼비만 남성 병원행에, 크레인 올리고 30명 출동

2020-10-21 23:37:36  원문 2020-10-21 22:35  조회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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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통해 5년간 패스트푸드만 먹다 317kg까지

영국에서 패스트푸드만 먹다가 몸무게가 300kg이 넘어버린 30대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대형 크레인까지 동원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선이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남동부 서리주 킴벌리에 사는 제이슨 홀턴(30)이라는 남성은 지난 5년간 집 안에서 감자 칩, 샌드위치, 케밥, 초콜릿, 탄산음료 등 패스트푸드 배달 음식만 주문해 먹었다.

매일 1만 칼로리 이상의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온 그의 몸무게는 결국 700파운드(약 317.5kg)까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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