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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쩌실 작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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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올리기 힘드네.. 한계인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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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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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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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공부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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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프세카할사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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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사실 6
라면 불 올렸다 진라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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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핳하 하하핳 ㅎ ㅎ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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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최근에 나온 촛불이나 해방들어보면 뭐 자기 이야기 잘풀어내는건 좋은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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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반수 실패하면 바로 군대로 런쳐야 하는데 복무기간이 개정 직전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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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삼수생 0
내일도 찌들어진 모양새에 얼굴은 반짝거리게ㅛ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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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9점 5등급인데 많이 올랐죠... 근데 마킹빼고 96분 걸렸어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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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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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병 조금 넘게 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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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이원준 수학 : 이창무 영어 : 안들음 사탐 : 최적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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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시 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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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하겠어요 +@면 더 좋고 목표는 오전 3~4 오후 4~5 저녁은 놓친 부분 과목별 채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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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도 없는 에이전트의 삶이란
ㅠㅠㅠㅠ
글 진짜 잘 쓰신다..
아 진짜 울면 안 되는데
흐얼어어러어ㅓ어ㅓ 끄흡.....흐ㅓ엉어어어ㅓㅇ
게이야..
뺨 세대만 맞을래?
아 ㅋㅋ 나도 부탁할랫는데 ㅋㅋㅋ
생각좀하자...
읽고나서 울었음 ㅠㅠ
안읽은사람이 뭘생각함ㅋㅋ
조와요도 눌럿서요
울컥....ㅠㅡㅠ
본인얘기에요...?
뭐임 소설임?
이렇게 부모님을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부모님 결혼기념일도 모르고 아빠가 말해야 겨우 아차! 하고 아는게 말이 됨?
퍼오신 글 같은데 주작썰이거나 진짜여도 잠깐 글감으로 쓰면서나 울컥하지 하루 지나면 까먹는 인간일 거 같아서 이입이 하나도 안되네용...
힘들게 살다보면 내생일도 의식못하는게 부지기수인데 ㅋㅋ
ㄹㅇㅋㅋ
애초에 저렇게 힘들면 생일에 의미가 없음. 그건 사치 부릴 때나 하는 행위지. ㅈㄴ 힘들면 안 보임
슬프네요.....잘읽었습니다 ㅠㅠ
퍼온 글은 퍼왔다고 표시하는게 좋을 것 같아용
원본 글은 브런치에 있습니당
수정했습니당
슬프다 ㅜㅜ
슬프네요....
ㅠㅠㅠㅠㅠ
뭔가 슬프긴 한데 요즘 대출 하나 없는 집이면 잘 사는 거 아닌가,,,? 난 인생 목표가 대출없이 사는 건데 ㅠ
ㄹㅇ 우리집 전세대출 남은게 1억인데 부럽다
ㅇㅈ 차사고 집살때 대출 안 꼈단 건데 다시 생각해보니 눈물은 나한테 흘려야겠누 ㅋㅋㅋ
전세대출 받아서 이자도 뜯기고 보유세도 낭낭하게 뜯기고 사다리 아 ㅋㅋ
맞음ㅋㅋㅋㅌㅋㅋㅋ 작성자 집은 대출 없는 집;; 사실상 상류층임...
저건 서울이 아닌데 집값이 얼마인지는 모르지 않나요...
대출이 없는 건지 없음당한 건지가 중요한데 당연히 후자겠죠. 대출도 막 받나 담보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나보죠.
윗분들 잘 모르고 말한거 같은데 작성자 집이 지방의 허름한 주택일지 아파트일지 고급 주택일지 모르잖아요
대출 없는 집이라고 다 몇억 하는 집이 아닐텐데..
몇천만 돼도 대출 안 끼고 현금박치기로 낼 수 있나,,, 글고 집 없는 사람들도 대출 없기는 힘듦 평생에 빚이 작은 딸 대학 대출 600이면 인생 ㄹㅇ 열심히 살아오신 거고 절대 눈물흘릴만큼 모자란 환경은 아닌 듯,,
진짜 시골집 느낌일수도 있잖아요
집이 없어도 대출이 인생 통틀어 600인 거 자체가 대단한 거라는 말이죵 대학 두명 등록금도 내셨다고 하고 밑댓말마따나 요즘 대출 안 끼고 사는 가정 찾아보기 힘듦
그냥 부모님이 빚지는걸 되게 큰일인것처럼 생각하셔서 그런거 아님?
요즘 대출 안끼고 사는 집이 어딨다고ㅡㅡ 우리집도 벌써 몇억은 끼고있는데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결핍'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결핍을 인지하느냐 마냐에 따라 정말 성공한 사람이 될지, 정말 나락으로 떨어질지 결정됩니다 결핍은 절대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초석으로서 기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분도 당장은 힘들고 두려워도 포기하지 마시고 이를 근간으로 삼아 더욱 열심히 자신을 불사르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결핍을 느끼지 못한채 살아왔습니다 이는 제 자랑이 아니라 오히려 저의 단점이 되어 돌아옵니다 결핍을 느끼지 못하기에 목표가 설정되지 않고 희망을 갖지 않습니다 당장은 힘들어도 글쓴이 분, 성공하실 겁니다 마이너스는 'ㅡ'하나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는 곧 '+'를 만드는 바탕글자가 됩니다 우리는 할 수 있고 해낼겁니다 화이팅해요 같이 긴 글 쓰며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이 글만 봐도 '대출'을 막연히 두려워 하는 시선이 있는데,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신용을 활용하며 살아야 한다는걸 아실거라 믿어요... 대출은 잘 쓰면, 절대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투자에서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크흐흡 엄마 재수안하고 현역으로 한번에갈게 ㅠㅠ
집 자가고 자동차 있고 적금없이 그때그때 그냥 돈쓰는 타입이었으면 뭔가 국장이나 장학은 못받을 소득분위이면서 모아둔 돈은 없는..? 그런 타입이었을 수도 잇을 것 같아요!! 자동차 있고 집 있는 것만으로도 소득분위가 엄청 갈리더라구요
브런치에 있는 저분 글들도 좋은 글들 많네요
근데 학자금은 받아도 괜찮지않나 금리가 높은것도아니고 취업하고부터 상환가능한것도 좋고....4년전장 혹은 국립대 시립대같이 싼곳 아닌곳빼고는 다 빌리지않나
아 본인글 아니였어 ㅡㅡ
아 글잘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