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진짜 인성에 문제 있었나…유튜버 "성추행 유죄 판결" 주장[종합]

2020-10-12 18:14:39  원문 2020-10-12 17:27  조회수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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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튜브 '가짜사나이'로 스타덤에 오른 이근 대위가 성추행 혐의로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한 유튜버가 공개한 판결문에 따르면 이근 대위는 지난해 12월 공중밀집 장소에서 추행 혐의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이 유튜버가 제시한 판결문에 따르면 이근 대위는 2018년 4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여성 A씨(당시 24세)의 엉덩이를 움켜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클럽에서 피해자의 허리부터 타고 내려와 오른쪽 엉덩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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