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명곡 8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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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항상그대를
별이진다네
가슴앓이
어젯밤이야기
그이유가내겐아픔이었네
기다린날도지워질날도
눈물나는날에는
내게남은사랑을드릴게요
0 XDK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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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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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각나고 기분이 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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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결정장애 5
첫 엔제로 인강컨 엔제를 사서 대가리 부숴지면서 인강을 같이 들을까.. 이해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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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교육청 중에서 가장 어렵거나 재밌는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4
전 어려운건 20181130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건 241122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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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단 엽떡단이 더 귀여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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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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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문장'의 진리 적합성을 다룬 인문 주제 통합 지문에서는 여러 입장을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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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터리 검사할 때 그림 존나 못그려서 쪽팔린 기억 있으면 개추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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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보다 쉬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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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병장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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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가 되 6
이 밈 왤케 맘에 안 들지 어미 빼 먹지 말라고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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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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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장창현쌤 0
들어보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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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건 그냥 걸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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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검 0
기구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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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도착 8
이번주도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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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진짜 김미레 님인 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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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화학 고르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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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를 하니까 내 실력도 오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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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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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은 3
햄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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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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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urt Cob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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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문풀경험에서 오는 거시적 패턴 + 우선순위 결정하기 + 숫자감각 +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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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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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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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PQTi2WXMKA?si=kXOIeOhYPtEa_GzE 먼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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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뿌연게 너무 아쉬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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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까지는 항상 괜찮은데 일요일이면 편두통?이 있는거 같은데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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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하자. 5
딱 3문제만 푼다.미적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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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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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존잘남 봄 8
말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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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투표테스트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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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커넥션 현강 들으려는데 난이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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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삼도극 근사 독서 고난도 추론형 보기 왜 ㄱㄴㄷ과 독서 고난도 추론형 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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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요 쿠폰먹여서 12500원에먹음 후기: 어엄청커서 먹고나면 엄청 배부름 또 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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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그것으로 뭐 부정적인 감정이 들지 않음 예를 들어 학벌이 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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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6H 샤워, 화장실, 플래너 1H 아침 점심 저녁 1H (10 2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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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99 2 96 97 언매 미적 지구 화학 ㅇㄷ까지 됐음 3
대충 아는 사람 없나 동국약 아슬하게 드갓던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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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일본 다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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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 롤체 로블록스 공포게임 마크 소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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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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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담임쌤께 정시 공부하려고 매일 무단조퇴 해달라고 하면 대부분 허락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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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 공부했는데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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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현우 미적분 라이브반 이거 들을라고 하는데 시작하면 처음부터 들을라면 어케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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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어비스 쿠로세 유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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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수능 여러번 봐서 인생 망한게 아닌거 같음 0
현역때 갔어도 똑같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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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오늘안에 그타할 수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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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오르비 5
10덕은 필요없어요

8선으로 바꿨습니다애니는 별로 신경안쓰고 노래는 고전 좋아해요
최근 애니업계에 불만이 많은건 맞지만ㅋ
솔직히 제대로 돌아가는 꼴은 아니잖아요?
00년대 초반의 암흑기를 지나..하루히로 판이 커지긴 했는데 피상적인 요소만 베껴서는 점점 양산형, 라노벨 홍보용이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문세
80년대에 10대의 100%를 보낸 사람이 볼 때
저 리스트는 주로 87년 이후 기준으로 작성된 것 같아보임... 노래들 전체적으로 큰 울림을 준다기 보다 그냥 가벼운 노래들로 판단됨...
개인의 호불호를 떠나서 80년대 우리나라 가요계의의 흐름을 대충 보면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윤시내의 열애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김수철 못다핀 꽃 한송이
이선희 제이에게
들국화의 행진
부활 희야
동물원 거리에서
주현미 신사동 그사람
유재하 지난날
무한궤도 그대에게
변진섭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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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틀을 보면 8-90년대 가요계는 지금처럼 음원으로 듣고 넘기는 것이 아니고 앨범소장이 기본적인 틀입니다. 라디오에서 듣고, 길거리에서 듣고 결국 테잎이나 LP 사서 나머지 노래들도 듣고 또 듣는 시스템이죠... 결국 가수들은 저마다의 음색을 갈고 닦은 뒤에 데뷔하게 됩니다...
21세기 아이돌을 보면 기본이 음색이나 가창이 아니고 댄스와 외모가 메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물론 예외는 항상 존재하겠죠). 즉, 아이돌을 가수로 봐야하는가?라는 원론적 질문에 부딪히게 되어 있음...
또한 그때 히트쳤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그 음악과 노래를 듣고싶어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처럼 여러곡 듣는 중에 하나 끼어있는 것이 아니고... 기본 타겟이 되었던 곡들이 히트곡이되는 시스템입니다...
아니...그냥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써봤을 뿐인데 이런 장문의 댓이..
그저 제가 여러노래를 들었고, 그중 좋았던 곡을 써봤을 뿐입니다. 왜 가벼운 곡이라고 폄하하실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80년대 초반 노래는 많이 모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기 어쩌다 마주친 그대도 포함되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