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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러분200일남았다고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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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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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릴게요 22
댓 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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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 한달 100만원 쓰는 새끼.. 수학 선생님 7명 듣는 새끼.. 과외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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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유입이 왤케 업서 20
내가 잘해줄게... 같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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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외 댕기는거 빼고 백수라서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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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탐방 ㅇㅈ 18
점점살이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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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를 올려도 아무도 안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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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반응이 이 콘같음.... 프사남최애 ㄹㅇ 흔하지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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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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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나 친구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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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면 걍 별로 안 힘들고 나름 재밌는 부분도 많은 거 저만 그런ㄱㅏ요 열심히...
맞말추!
허수아비는 있는데 허수애미는 왜 없나요
허수아비만 때리는거 이거 완전히 남혐아닌가요
ㅋㅋㅋㅋ
ㄹㅇ 남혐 에바자너 ㅋㅋ
SsattDda...
저도 그읽그풀 구조독해 나누는게 제일 허수 같다고 생각함.. 결국 본질은 같을텐데
정작 아이러니한게 구조독해의 대표격으로 알려진 김승리한테 구조독해가 뭔지 물어봤는데 "?? 구조독해가 뭔데" 이렇게 답하셨다는 ^^; 결국 다 허상임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까는것도 이상함
그런경우도 많죠 그러니까 허수아비임
서로 노이즈 마케팅 해주는 거라고 봄. 그 사이에 알바가 있든 없든
9평 치기 전까지는 사설 거의 90점 중반~100점 나오다 9평 이후로 사설 점수가 80~100까지 진동하는데 제 공부방법을 의심해봐야할까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푸는 실모의 종류가 달라졌을 수도 있고
점수의 변동이 심해진 원인이 본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저는 재수생이고 국어 때문에 작년 수능에서 실패했습니다. 이후 저만의 방법론을 세웠고(박광일, 이원준 쌤이 섞인 방법 같습니다) 기출과 GRIT을 풀면서 이감과 상상에서 쭉 좋은 성적을 거두어 스스로 국어에 대한 감을 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9월 모의고사에서 92점을 받고 조금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성적이 향상된 것은 맞지만 무언가 계속 불안하고, 실전모의고사에서는 비문학이 잘 이해가 되는데 간쓸개 같은 문제집을 풀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를 때도 있습니다. 이런 날이면 작년에 수능에서 실패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이때까지 해온 공부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어 실전모의고사에서도 긴장을 하게 됩니다. 이게 제 스스로가 결론 내린 원인입니다. 수능 당일도 긴장이 될텐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쪽지보세요
맞추는게 장땡 ㅋㅋ
애초에 국어는 누구를 듣던 결국 자기맘대로 공부하게되서 논쟁같은게 의미가없음 팔랑귀메타로 듣는 쌤 막 바꾸다 시간낭비만할뿐
ㅆㅇㅈ
누구 탈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