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김정은은 계몽군주’ 발언에…“노예근성” 비판 여론
2020-09-27 20:24:28 원문 2020-09-27 18:42 조회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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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김정은은 계몽군주’ 발언에 대한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우리 국민을 사살한 폭군을 치켜세웠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온라인에서도 ‘계몽군주’가 주요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비판여론이 이어졌다.
국민의당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26일 유 이사장의 발언에 대해 “국민적 정서에 눈을 감은 한심한 작태”라며 “억울한 매를 맞고 응당 받아야 할 사과를 마치 성은이나 입은 양 떠들어대는 노예근성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논평했다.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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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 발췌>
“억울한 매를 맞고 응당 받아야 할 사과를 마치 성은이나 입은 양 떠들어대는 노예근성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쉴드 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원본을 보니까 좀 다른 느낌으로 얘기한것 같던데 북에 대한 적대적 감정이 커진 상황에서 조심할 필요는 있었던것 같다
최대한 돌려서 띄워주는 거로 밖에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