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볶킬러 [393792] · MS 2011 · 쪽지

2012-11-23 13:46:42
조회수 339

마지막이고픈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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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라는 말..
강청비 가기전에 많이 듣고 갑니다..
고3때 들었던 소리를 또 듣습니다.
잔소리라고 생각하면 섭섭하다고 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고 싶습니다..
아니, 마지막이 될것입니다.
주어진 시간에 다른짓하지 말고 공부에 올인..
짜여진 대로 최선을 다해서..
그래야지요.
그럴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제가 걷게 될 길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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