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효의 상승효과 [994942]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0-09-24 2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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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효T] 9평자료(가형for나형, 나형for가형) + 음함수 미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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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수학 나형(for가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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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수학 가형(for나형).pdf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승효입니다.

세번째 글이네요.


두번째 글(칼럼)을 올리고 나서

댓글은 별로 없지만 조용히 조회수와 좋아요가 올라가는걸 보면서

오르비에 정말 많은 학생들이 들어오는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글을 읽는 학생중에 몇 퍼센트라도 도움이 된다면,, 하는 마음으로 

또 글을 올려봅니다.


1. 9평 가형 for 나형 / 나형 for 가형

이번 수능은 가형과 나형의 교집합 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보지 않은 시험 문제도 풀어봐야 합니다.

즉, 가형은 나형 문제를, 나형은 가형 문제를요.

그래서 풀어봐야 하는 문제들 (공통문항 제외) 편집해서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가형이라면, 나형 21, 30번까지 모든 문제 다 풀어보는것이 좋겠네요.

특히 21번 수열의 귀납적 추론은 준비를 잘 해두세요.

확통은 나형에서 중요한 문제들이 여럿 있습니다.


나형이라면, 가형문제들 중에서 어삼쉬사(어려운 3점, 쉬운4점)를

반드시 풀어봐야 합니다. 비슷한 문제가 나형에서도 출제가 되는데

가형 문제들이 좀더 막히는 부분이 많을 거에요.

가형 18번 문제는 이전 칼럼에 올린 것처럼 나형도 풀 수 있게

문제를 변형해 두었습니다.

<이전 칼럼 : 미분을 뭐하러 해? 다시 보기 링크> 

https://orbi.kr/00032311656



2. 가형을 위한 간단 칼럼 

이번 주제는 추석 특강에서 다루게 될 음함수 미분법입니다.

작년 수능에서 중요하게 다뤄졌던 음함수 미분법이

올해에는 기하에서 미적분으로 넘어오면서

더욱 중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가르쳐 보면 

많은 학생들이 쉬운문제는 풀이법을 외워서 풀지만

음함수 미분법 자체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3점 문제는 풀지만 

4점이나 킬러에 나오면 아예 건드리지를 못하죠.


아주 쉬운 예를 들어 볼게요.

이렇게 되는건 다들 알고 있겠죠?

그런데 왜 이렇게 되는가.


그냥 이거에요.


단지, y=f(x)의 식을 구하는 것이 어려울 때,

굳이 f(x)의 식으로 바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미분하되,

f(x)대신 y라 쓰고, f'(x)대신 dy/dx 의 형태로 나타낸다, 

라는 것이고...

그러한 형태로 쓰는 방법을 고안한 사람이 라이프니츠다,,

라이프니츠의 미분법은 대충 뭐 그런 얘기인 것이지요.


물론 이걸 실전에서 정확히 구사하는건

쉽지 않습니다만,


이번 추석 특강에서는 이 부분을 제대로 이해시켜서 

30번 난이도 문제도 쉽게 풀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관심이 있는 학생은 아래 공지글을 봐주세요.

<추석특강 안내 링크>

https://orbi.kr/00032293737 


그럼 항상 힘내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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