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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빌립니다..!
질문할 때, 등급대를 언급해 주시면 더 적당한 답변이 갈 거 같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킬러 부분에 대한 학습이 소홀한 게 원인일 수 있습니다.
전체 감각이 쭉 올라가면 그럼 좀 나을 거에요.
사설 점수는 의미가 없습니다. 평가원 고정 50도 30점대 만드는 게 목표인 게 사설입니다. 그냥 얻어갈 만한 요소만 체크하시고 너무 계산이 과하다 싶은 건 패스하세요.
보통 유명 사설 모의고사는 '고난도 문항 대비'라는 마케팅을 위해 30분이라는 시간 안에 풀기엔 과한 문제들을 집어넣긴 합니다. 보통 이 경우에는
1. 계산이 과하다. 아무리 축약시켜도 2-3줄 넘게 계산만 주구장창
2. 구하려는 게 기괴하다. 있는 힘 없는 힘 다 끌어다써놓고 구해야 하는 건 산발적으로 흩어나서 각각 물리량 모두를 다 빠르게 풀어내는 걸 요구하는 미친 문제입니다. 보통 이런 문제는 ㄱ,ㄴ이 ㄷ을 푸는 데 어떠한 상관관계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물2 방식처럼 문자 열거식. 이런 유형이 제일 골치아픈데, 절대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풀이가 아닙니다. 그냥 못 풉니다. 물론 해설을 들으면 물1스럽게 표현은 할 수 있지만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정성적 이해'에서 크게 벗어납니다.
만약 이 세 가지에서 벗어나는 문제라면 잘 피드백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지엽'이라고 교과서 내용을 등한시하시는 분이 많은데, 엄연히 출제범위입니다.
간드아
질문을 하세요 간단합니다
그건 본인이 연산을 최대한 간단하게 쓰는 연습을 하고 되도록이면 식을 덜 쓰는 방향으로 풀이를 발전시켜야합니다. 근데 의외로 짧게 풀면 기출 킬러 2-3줄 안에 재밌게 풀려요.
지금 시기에 다른거 하지말고 일당백, 기범비급, ebs만 죽어라 복습 하는게 낫겠죠?
글의 1-5번 항목 모두 하시는 게 좋을겁니다
균형 잘 맞춰서 하시구
비급은 10월 전에 마무리하세요.
이번에 30(실수 안하면 35따리)로서 다시 물1 아픈 맘 딛고 열공하려 했는데 딱 필요한 글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넵넵 추석 전까지 끝낼 수 있으면 끝내보세요.
좀 밸런스 잡기에 힘들 겁니다..
시험지 형식보다는 유형별로 보시는 게 좋을거에요
마XX(검정)
자XXXX
X순X
같은 걸로 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글이 좋아서 좋아요 2번 눌렀읍니다.
ㅋㅋㅌㅋㅌㅋㅌ
기출에 워낙 많은 주제라서요
교육청까지 확장한다면 실전문풀 교재랑 합치면 양이 부족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 문제 등가속도 써서 풀었는데 좋은 풀이 없을까요ㅠㅠㅠ"
추가사항 ㄹㅇ....
진짜 막연하게 '~등급인데 기파 지금 시작해서 2회독 ㄱㄴ?'
'문제 봤는데 안 풀려요 ㅠㅠ (대강 중간중간 찍은 듯한 이해 안 가는 풀이) 이렇게 풀면 되나요?'
이런 식으로 질문이 오면....어.....일단 그쪽 교과서부터....
보통 1등급~만점 친구들도 심심치 않게 간과하는게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리 기준입니다.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1.계산을 한번 실수하면 다시 봐도 그대로 틀린 계산을 함
2.A보다B가~작다/크다 등과 같은 독해 실수
3.(전 등급대에 해당)오개념(전제가 틀린 경우가 많음)
4.지엽 개념 무시하고 공부 대충함->진짜 운좋으면 1등급 컷 걸리는 실력
다른 건 그래도 길이 보이는데 1번은 막막하네요..안 그래도 이번 19번 5분동안 내내 뇌절하다가 뭐 잘못하고 있는지 운좋게 보여 풀었는데 다른 문제가 결론이 쉽게나서 망정이었지 다른 것까지 어려웠다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1번 같은 경우를 막기 위해 얀드브님은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여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번도 마찬가지.너무 계산이 많은 풀이 방식을 택했을 때 오는 압박감 때문에 계산을 급하게 처리해보려다가 나오는 실수가 많은 거 같네요.
그리고 수학에도 적용되는데, 계산 자신 없으면 정갈하게 쓰세요. 계산실수 반은 줄어들 겁니다.
갱쥐조련사님 실수 잡는 글 보면 수학 외에도 물리에서도 도움 많이 될 거에요.
과탐 개념공부는 수특수완으로 안된다면 유명인강강사개념서밖에 없나요??
마더텅으로는 개념 안될까요
넵 교과서나 개념강의 교재로 하십쇼
마더텅은 수특수완보다도 더 압축되어있습니다
개념공부가 지엽대비인가요, 아니면 기본기 쌓기인가요?? 지엽대비라면 한번봐야겠네요...
기본기 복습이랑 지엽 다 포함하는 겁니다.
생지는 모르겠는데 화학도 어느 정도는 겹치는 거 같습니다
6평 때 20, 9평 때 5,6,19틀렸는데요. 5번은 자료 보고 ㄴ이 긴가민가 해서 틀렸고 6은 마킹 실수입니다.
교과서는 아직 안 보고 인강 개념책만 봤는데, 지금 구매해서 볼까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그냥 인강 개념서로 하는 걸 추천합니다
상반기부터 계속해서 보던 교과서가 있으면 그걸 계속 보면 좋은데 이제 와서 안보던 교과서 공부를 시작하는 건 그리 좋은 거 같지는 않아요.
6평 9평 봣을때 수능 물리 난이도가 어떨지 감이 안잡혀서 효율적인 공부가 어려워요
난도는 예측하고 공부하는 게 아닙니다ㅠ
그냥 최악의 상황까지 견딜 수 있게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물리 개정 후 기출문제집을 아직 접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개정전 물리는 거의 3년차, 수완정도만 풀고 1등급인데 마더텅 같이 볼륨 큰 기출 하나 돌려야할까요? 혹시 개정 반영 잘 된 기출문제집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그냥 연습용으로 종이책은 마XX만 쓰느라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관학교 준비했어서 탐구가 늦었는데 개념 두번 돌리고 이제야 수특 풀고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특 문제는 왠만큼은 술술 풀리는거 같아요 !
1,2,3 항목 먼저 집중적으로 공부하시고 11월 정도부터 1-5항목으로 확장해서 대비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번 9평에 물리 만점받은 학생인데요...
6, 9평 똑같은 소재로 용수철 + 최고 속력을 묻는 문항이 나왔는데
이전 교육과정에서처럼 실 끊기, 도르레, 아니면 추가적인 힘을 받는 상황에서의 역학적 에너지 보존 유형이 수능에 출제가 될까요?
거진 3페이지까지 기본 개념+변형 느낌이고
나머지 4페이지에 1단원 역학 두문제 들어가는데...
용수철/운동량 보존 이렇게 나오면 작년까지 주구장창 나왔던 역학E보존 유형은 안나올것같아서요..
역학적 에너지 보존은 6,9평 용수철 문항에 녹아 있습니다. 역학적 에너지 단독 문제가 아니었을 뿐이죠.
아예 시험에 역학적 에너지 보존이 안 쓰이는 거는 가능성이 없어 보여요. 단원 이름을 역학적 에너지 보존으로 할 만큼 무게감 있는데
아 제가 전하고자 하는 뜻은 '용수철소재가 안쓰인 역학적 E보존 문제(4페이지 급)가 나올까?' 였습니다.
이렇게 다시 여쭤봐도 될까요?
4페이지에는 용수철인쓰인 단독 에너지 묻는 문항은 나오지 않을 거 같습니다.
3페이지에 나오는 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6, 9평에 계속 용수철 소재가 쓰인만큼 역학E 킬러대비는 용수철에 더 중점을 둬야겠군요!
물론 용수철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고 공식 두개만 더 추가되는 느낌이니...
물리 개념에 지엽이 어딨지 다들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네
상대적으로 암기성향이 짙은 거 말하는 거죠 뭐
아마 전류의 자기작용, 전자기 유도의 사례들 중 특정 교과서에만 존재하는 것들을 일컫는 말이지 않을까요..?
원래 보던 거 없으신 거면 그냥 개념교재로 하시는 게 나을거같아요 개념교재들 다 교과서 기반으로 만드는 거라서
6 47 9 48 재뚜땡인데 수특수완 하나도 안했는데 그냥 한번 풀어보는거만으로도 이비에스는 충분하겠죠?
충분하진 않죠 당연히
연계교재 문항수가 630문항인데 한바퀴 돌리고 나서
선별 100개 정도올릴 테니까 그거라도 한두번 더 보세요.
오답은 당연히 다시 보셔야 되구
고난도 킬러대비의 비중을 줄여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과탐 공부를 늦게 시작해 이제 킬러 들어갈려했습니다 ㅜㅜ
물리 1-3단원 전체적으로 균일한 감 유지에 도움이 안 되고 전체적인 스피드를 떨어뜨려서 그래요.
저희 팀 외의 타 컨텐츠가 좋은지 안 좋은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2022수능보는 사람도 여쭤도 될까요?ㅠㅠ..
고정 1등급입니다.6,9는 50점이구요. 사정이 생겨 내년에 수능을 보게됐어요.
위에 적으신 문제집은 이미 다풀었습니다.
내년4월정도까지 개념강의,기출분석외에 지금부터 역학문제만 풀며 감유지를 하려고 합니다(역학N제,혹은 사설모의고사를 통해서). 괜찮은 전략일까요? 즉, 1단원 외에 굳이 미리 준비해야 할 단원이 있을까요??
1단원을 70-80퍼센트, 나머지 부분을 20-30퍼센트 정도로만 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뒤 단원은 잊어버리지 않게끔 기출이나 개념 정도만 천천히 반복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음.알겠습니다~!
혹시 N제계획도 있으신가요??
그냥 뭐 있으면 좋기는 하겠다 정도입니다.
아직 그냥 제 머릿속에만 구상 한번 해본 정도..? 그리고 N제는 이미 많아서요ㅎㅎ
다른 거 안 하고 개념과 3순환만 봤는데 이번 9평 45로 1등급 나왔어요 9,19,20 못 풀었는데 19 찍맞해서....일당백하려고 했는데 기범비급도 할지 3순환을 계속 돌릴지 고민입니당...!!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 우선순위에서는 비급은 밀릴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5 만듦
닉ㅁㅊㅋㅌㅋㅌㅋㅌㅋㅋㅋㅌㅌ
1단원 역학부분(힘, 운동량, E보존부분) 빼고 2 3단원은 어느정도 해서 9월 4등급 나왔는데
1단원 역학부분을 지금부터라도 확실하게 개념다지고 기출풀이 하는게 좋을려나요?
1단원을 이제 완전히 잡겠다고 하는 건 좀 무리가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안할 수는 없으니..해야 하긴 하겠지만, 킬러대비까지 하게 되면 타 파트에 쏟을 시간이 없을 겁니다. 2,3단원도 챙겨 가면서 1단원 비킬러까지는 맞추는 걸 현실적으로 생각해 가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9평에서 3번을 틀려서 48점 나왔는데요 지엽 공부에 대한 방향성은 어떻게 잡으면 될까요?? Ebs 본문이나 인강 개념서나 교과서를 사든가 해서 달달 외워야 되나요?
이비에스랑 인강개념교재 정도로 해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실전모의고사에소 나오는 보기들 중에서도 뽑아낼 것들도 있습니다. 노트같은 데에다 정리해두거나 개념교재에 적어두고 여러 번 보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후배들한테 책 추천 많이 할게요
물리 6평47 9평41인 재수생입니다 계속 비역학문제(작년 수능 스피커 ㄷ선지,올해9평 반도체문제ㄴ선지)같은 개념파트이지만 살짝 더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에서 계속 맞나틀리나 고민하며 시간 지체하거나 틀리는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허허 조금 서러울 수 있지만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더 생각할 만한 선지가 아니라 그냥 자주 보셨어야 하는 표현들이고, 그리 사고를 요하지 않는 것들이었습니다.
비역학 암기 파트에 대한 학습이 조금 빈곳이 있나 봅니다.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셔야 할 거 같아요.
물리 6평 48 9평 50이긴한데 비역학 빈틈이 있을까 걱정되네요 혹시 매일 모의고사 1회씩 푸는건 어떤가요 막 사설은 점수 잘 나오는 편이 아니라서요..
전 6월 이후엔 토욜 빼고 매일 1일 1 모의 했었네요
전 모의고사는 소화만 할 수 있으면 많이 풀어도 된다구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9평 3등급 학생입니다. 지금 전 특난도 특강으로 역학 중심의 학습을 하고 있는데 9평 치면서 2,3단원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잘 풀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특난도특강이랑 기출2,3단원(2~3번 봤음)문제를 병행할라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일당백이나 실전300 빨리 들어가고싶은데 그래도 특난도 특강을 다 끝내고 역학 2회독 정도 하고 하는게 맞는거겠죠?
역학 완성 완전히 안되었으니 역학 먼저 끝내구 뒤에 단원들 해야지 라는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적어도 이 시기에는요.
밸런스 맞춰가면서 하셔야 합니다. 매일 물리1시간씩 한다고 쳐도 이제70시간밖에 안남았어요. 냉정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점수를 내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가야죠.
기출이랑 실전문제풀이 전범위 학습 바로 들어가세요.
6평42 9평 35나온 독재생인데요 수특2회독 기출3회독한상태인데 1달넘게 물리를 놓고있었어서 이번9평수준만큼 밖에 기억이안납니다. 이 상태에서 수완을 먼저 1번 돌리고 기출수특수완순으로 복습하는 게 낫나요 아님 기출 수특부터 꼼꼼히하고 수완하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실모나 n제는 아예 안 풀어봤고 다른과목할게 많고 시간도 부족한 상태이고 가격도 부담되서 기출 수특수완을 남은 시간동안 최대한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데 1등급 무리없겠죠?
그리고 6평1번 같은 역학1-1 기본개념이나 작용반작용에 관련된 개념문제 헷갈리는 건 뭐로 보완하는게 좋을까요? 오답노트로는 아직 부족한 것 같아서요..
가볍게 보완해서 될 부분은 아니구 그건 개념 점검을 더 꼼꼼히 해 주셔야 하는 부분 같아요.
뭘 먼저 하시든 순서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제가 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거 같네요 ㅠ
질문좀하겠습니다!! 1. N제 추천해주세요!! 개념은 다 됐는데 도구가 체화되지 않은 것 같아서요. 2. 실제 모의고사만 보면 너무 떨려서 아는 문제도 못 푸는데 어떡해야 하나요?ㅠㅠ 이번에 9, 19(찍어서 맞춤..), 20 틀렸는데 19는 변화량으로 빠르게 푸는 방법까지 생각했는데 당황해서 풀지도 못하고 9, 20은 끝나고 생각하니까 되게 쉽더라구요... 제가 다른 과목에서는 긴장을 안 하는데 이상하리만치 물리에서만 긴장을 엄청 해서 ㅠㅠ 탐구가 원래 이런 과목이긴 하지만 원래 긴장을 잘 안하는데도 물리만 보면 너무 긴장을 해서 걱정이에요ㅠㅠ 조언좀 부탁합니다
1은 제가 답해드릴 수 없습니다. 파급 팀 컨텐츠가 아닌 거는 추천 못해드립니다.ㅠ
기출 학습은 얼마나 완벽히 하셨는지요?
제가 볼 때 기출 덜 학습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요
기출 두세번은 돌렸는데 그러네요 ㅠㅠ 어려운 문제는 다시 다 풀어봐야겠어요.. 감사합ㄴ디ㅏ
6모 47 9모 37 재수생인데요 이번에 비역학중 오답률 높은건 다 맞고 그래프문제 x축 y축 거꾸로본다던지 중력가속도 10을 안곱한다던지 별 이상한 실수를 다 해서 점수가 나갔어요 지금 특난도특강 끝내고 실전300 푸는중인데 기출문제집 자이나 검더텅 사서 양치기 병행해야할까요? 아님 실모 양을 늘릴까요 혀녀기때부터 하면 기출 최소 5회독은 한거같아요
밸런스는 전부 다 골고루 맞춰가시되, 추가로 실수 많이 하는 부분은 노트로 따로 간단히 적어두든 해서 극복하셔야 할 거 같아요. 태도 관한 거는 학습량 비율을 조정해서 극복할 거가 아니라서요
7모 3 9모 4 나올 것 같은데 2등급까지라도 올리려면 지금 현실적으로 역학 쉬운파트까지 맞추고, 2 3단원 꽉 잡는게 맞는거죠? 3순환+마더텅 푸는게 가장 나은 방법일까요 모고 풀 때 비역학 풀고 (여기서 개념 빵꾸난거 틀림) +역학문제들은 시간부족 반, 그냥 못 푸는 문제 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넵 그게 제일 현실적일 거 같습니다.
모의고사 풀 때 “아는거는 다 맞추자”식으로 해 보십쇼
역학 쉬운 파트는 삼순환에 잇는 문제들만 회독하면서 배기범t 듣고 얻어가는걸로 충분할까요? 마더텅까지 회독하기엔 양이 꽤 되는 것 같아서요.. 같은 파트 회독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맞나요?
6평 만점 9평 2등급이에요.9평 시간 남았는데 실수를 엄청많이 했어요....... 사설은 많이 어려워요 사설 풀면 3등급으로 우르르 무네질때가 간혹 있어요......어떻게 할까요?
실수를 많이 하신다면 문제를 읽는 것도 꼼꼼히 읽고 차분히 풀도록 노력하면 됩니다(너무 당연한가요..ㅎㅎ) 사실 물리는 타임어택의 성격은 크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설은....너무 무리한 모의고사들도 많으니 점수에 크게 연연하기보다는 모의고사에서 배울점이나 약점을 체크하시는게 좋겠습니당
공부 한창 할 때는 1등급 언저리 나왔던 학생인데요, 내신 두차례 하고 나니 비킬러 다 까먹고 그래서 나락갔는데 뭐부터 하면 될까요 ??
수특위주로 하시면 좋겠네요. 그 외 개념서가 있으면 그거 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