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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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반계고 다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수시 접수 시즌 되서 정말 현타도 많이오고 회의감도 드네요....
이공계열 잘 맞고 좋아해서 이공계 왔고 엄청 공부를 잘하거나 그런 학생은 아닙니다. 그냥 조금 잘하는 학생이에요. 지금 현재 하고싶은게 없는건지 아니면 하고 싶은게 너무많아서 못고르는건지 이상한 상태네요...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커서 뭘 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갑자기 너무 많은 생각들이 들어요 아직 저는 정신적으로는 고등학생인것 같은데 시간적으로는 이미 아무런 준비도 없이 20살(성인)을 향해가고있네요
여기 오르비나 다른 커뮤니티 봐도 하고싶은거 없으면 의대가라고 그러던데
원래는 자신있게 정시몰빵을 7월에 선언하고 7월 부터 공부중이였는데 갑자기 현타가 와서 이렇게 글 써보네요... 물론 당연하게 남은 기간에 제가 해놓은것들( 논술 정시공부) 다 최선을 다해 할거지만 그렇게 해서 간 학과와 대학이 저에게 맞을지 잘 모르겠어요... 공대를 가도 취업준비를 해야하고 취업해도 지방에 가서 일한다. 공대보다는 확고한 꿈, 창의성 없다면 의대를 가라 현실적으로는 의치한약수 가는게 좋다 이런의견이 많아서 현실적인 조언과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을 써보네요.
(간단정리)
1. 현재 하고싶은게 뚜렷하지않고 방황중이다.
2. 그냥 공대 갈려했는데 현실을 보니까 의치한약수 가라는 의견이 많다.
3.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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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평생을 해야할 고민이고 그 누구도 해답을 줄 수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성적이 나와줘야하니 공부에 집중하세요 ㅎㅎ
0. 수능을 본 순간 모든 것은 한낱 꿈에 지나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수능보고나서 고민해도 안 늦는다.
수능 끝나고 원서 때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진~짜 많아요. 이때 더 자세히 알아보고 고민해보세요
정시파이터하기로했으면 정시보기전까진 고민없이달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