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파27 [774125]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0-09-21 22:29:14
조회수 2,613

희파 추석특강 안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284662

안녕하세요. 희파입니다.


추석특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대치 오르비에서 진행하는데, 원래 있던 반 수업이 있던지라 ㅠㅠ 35명 마감을 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인원 이거보다 두 배로 해도 마감 안 된 적이 없는 지라.. 아마 이번에도 마감 빨리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장소 – 대치 오르비 학원 / 장소는 다른 곳으로 대관할 수도 있습니다. 추후 나갈 문자 참고해주세요.

예약 번호 - 01067050209

예약 방법 - 문자 남겨주세요. EX) 희파t 수업 신청합니다 학생명 김XX


수강료는 다른 분들 받으시는거 절반 정도만 받으려고 합니다.

한 타임당 4만원씩 해서 총 12만원 받겠습니다.

3일 중 어느 날만 골라서 듣고. 이런 식은 안 받겠습니다


시간은 9월 30() / 10월 1() / 10월 2() - 셋 다 오후 1시 30분 - 4시 30분입니다.


제 특강 와보셨던 분들이면 누구나 아시겠지만 제가 자료를 부족하게 주지 않습니다. 제가 손해를 봐서라도 자료를 더 주곤 하는데.. 가령 문학개념어 특강은 무료였어도 제가 책들 사비로 전달해드렸습니다. 배송비까지요. 특정 테마의 강의를 한다면 그에 맞는 자료 준비는 철저히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의 내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DAY 1. 올해 6,9월 평가원 기조 분석 및 패턴정리(독서/문학) / 평가원 기출선지 유형 클리닉


-> 독서에서 <보기>를 강조하는 킬러는 옅어지고, 그 외의 세부 문제를 강화하는 방향성이 생겼습니다. 이런 방향성에 대해서도 논하고, 6/9/수능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올해의 방향성이면 이 정도 문제도 나올법하겠다. 그런 얘기들입니다. 그리고 평가원이 내는 독서/ 문학의 패턴과 정답 선지 / 오답 선지 유형에 대해 클리닉 형식으로 가르칠 예정입니다. 강사의 의견이 아닌, 평가원 출제자가 했던 말을 바탕으로 합니다. EX) 교수 : “난 얘들이 이 문제 많이 틀릴지 몰랐지” “난 애들이 여기까지 해석하라고 덧붙인게 아닌데” 

너무 과몰입 독해하지 않도록 주의하게끔 해주고 싶습니다. 요즘 트렌드는 '이해만'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적당히 하고 지문으로 돌아올 준비를 해야 합니다.


파이널이라고 생각하고 쏟아낼 각오를 하려 합니다. 시험장의 분위기가 어떨 것인지. 그러면 나는 뭘 해야 하는지.. 다 알려드려야죠.

이건 약속은 못 드립니다만, 퀄 좋은 독서 문제(연계)를 평가원식으로 최대한 고쳐서 가져와보고 싶습니다.

현재 ing의 단계에 있습니다. 이거 때문에 골머리가 아픕니다만.. 해보고는 있습니다.ㅠㅠ 수업때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DAY 2. EBS 문학 연계 짚어주기 (자작문항 + 연계 포인트 잡아주기)


-> 적중에 대해 논한다는 게 쉬운 얘기가 아닙니다. 솔직히 올해 9평 출제자 중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교수 사라졌다 이런 얘기 이번에 한 번도 못 들었어요

근데 9평 현대소설 빼고는 다 맞혔어요. 물론 전공자로서 이기영 작가에 대해 공부한 사람일수록 나오지 못한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이런 사람을 내?”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데.. 여튼 그래서 이번꺼는 맞춘 업체조차 적지 않나 싶습니다

여튼 다시 돌아와서 .. 제가 직접 제작한 분석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난번 문학 특강때 이번에는 만흥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었죠? 이제 그 다음 후보지를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소설에서는 전문을 아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수능날 나올 수 있는 파트를 정확히 짚어내기가 어려운 편이에요. 그래서 전문을 읽어둔 후 시험장에서 아 이 부분이 전문의 그 파트인거 같은데?”라는 생각하기만 하면 OK.

일단 정확히 어디가 나올지 어려워도, 어디가 나올 것 같다라고 하며 제가 그 부분을 가져오긴 할 겁니다. 이건 제가 단독의견을 내는 게 아니라 현대소설 박사과정 밟는 분하고 각각 얘기를 할 겁니다. 나오면 땡큐인 셈.

작품별 키포인트를 알려드리는 건 당연한 거구요. 딱 필요한 것만 가져올 겁니다

자작문제도 몇 개 끼워넣어볼 예정입니다. 논문 뒤져봐야죠. DAY1에서 했던 평가원의 코드를 반영할 겁니다.

다만 많이는 못 만들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DAY 3. 평가원의 문법 패턴 짚어주고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 잡아주기 (자작문항 + 연계 포인트 잡아주기)


-> 문법 패턴이라고 하면 뭐가 가장 빈출 되었는지, 나오면 항상 평가원에서 어떤 식으로 나왔는지. 이거에 대해 설명할 겁니다. 기본적으로 문법 1바퀴는 당연히 돌렸을 거라는 걸 전제로 수업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행동강령에 대한 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제일 중요한 거. 연계 자작 문제를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평가원의 형식을 오마주해서 수특/수완의 많은 문법 문제를 변형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평가원이 수능에 가져올 ebs 내용 중 조금 지엽적인 게 있어도 그걸 해결할 방안을 찾은 셈입니다. 이걸 보시고 수능날 가셔서 오 내가 아는 어휘에 대한 아는 설명이네?’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고전 문법에도 조금 힘을 줄까 생각 중입니다. 방점 이런거 모아서 정리집 만들 계획도 있는데, 이건 현장에서 강의로 녹이는 것도 좋아보이고 자료로 주는 것도 좋아보이고.. 이건 아직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임권의 모의고사는 무료배포입니다만, 특강에는 모의고사지 형태로 인쇄해서 먼저 배부할 생각도 있습니다.

여튼 특강에 자료 대잔치를 하고 싶네요


비대면 수업으로 강의를 듣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ㅠㅠ 이건 회사와 논의를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게 되면 가능하다고 글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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