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출 화나는 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263672
기출 한글 파일로 만들때
작년 베이즈주의도 그렇고 이렇게 내면
글씨체도 달라서 PDF 문자인식도 안되고
구성도 <보기>랑 달라서 내가 비슷하게 다시 디자인해서 넣어야 됨
얌전하게 <보기>나 내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 여러분~ 클래스 관리자입니다ㅎㅎ 먼저 퀴즈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너무♪...
-
안녕 여러분~ 클래스 관리자입니다ㅎㅎ 바나나 우유 다 배달 갔는데 잘...
ㅠㅠㅠㅠ
그냥 캡쳐하시는게 속편해요 ㅋㅋ
ㅇㅈ ㅋㅋㅋㅋ

캡쳐로 퉁치자사진 왼쪽 클릭하고 복붙하면 되지 않나여
검색 + 문구 편집을 해야돼서 ㅠㅜ
감사합니다...ㅎㅎ
아 이거 틀렸는데 ㅋㅋ
저도 현장에서 저 문제 풀면서 베이즈주의 문제 생각나더라고요ㅋㅋㅋㅋ
편집하시는 데 그런 불편함이 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ㅎㅎ 고생하십니다ㅠ
그거 아마도 2022 예비 평가 평가원 출제 매뉴얼에서 다양한 글 유형을 활용한다고 명시해놔서 미리미리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비평문 등등을 활용해서 문제를 참신하게 구성한다고 되어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빡치는 건 개별.. 검색이 안되니 답답해요 ㅋㅋㅋㅋ
그런 의도일 거라구 생각하긴 했는데... 저만 불편한게 아니었네요 ㅋㅋ
<보기> 나오는 문제랑 똑같죠.
그냥 본문이랑 <보기>의 내용 그대로 받아들이고 푸는 문제이고, [작품 정보 요약]을 <보기>로 준 문제고 적절하지 않은 것은? 찾는 문제인데 형식만 달리 한 문제?
17학년도부터 문학 비문학 섞어서 낸 유형 나오던게 생각나네요. 그것도 사실 기존 문학 문제에서 쓰던 <보기>를 길게 늘여서 (가)로 제시해 준 것 뿐인데 ㅋㅋㅋ
교과서와 가장 동떨어져 있는 과목이 수능 국어, 그 중에서도 특히 비문학이 그렇다 보니 어떻게든 연결지으려고 교과서에 나오는 탐구활동 형식의 문제를 내려하는거 같다만..형식만 빌렸을 뿐 본질은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