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분신술? 몸은 파주에, 후원금카드는 아들훈련소 한우식당에

2020-09-19 13:23:25  원문 2020-09-18 14:57  조회수 52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234751

onews-image

‘의원간담회 명목’으로 기재했지만, 秋 는 당일 파주서 “아들 대신 장병들 보러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당대표 시절 아들 서모씨의 훈련소 수료식 날 인근 음식점과 주유소에서 정치자금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 장관은 “의원 간담회 명목”이라고 했지만, 당일 추 장관은 경기 파주 한 군대에 있었다. 이에 대해 야당은 “거짓으로 기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추 장관은 2014년~2015년에도 첫째딸이 운영하는 서울 용산 미트볼 식당에서 250만원의 정치자금을 쓴 바 있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실이 18일...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흑석반수생(748047)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