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윤아 · 363421 · 12/11/17 21:29 · MS 2010

    저도 쉬운거같긴한데

    언어 2나오면 일반선발되서
    망ㅠㅠ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1:31 · MS 2011

    몇점이세요? 전 97인데 걍 1등급으로 생각하고있어요

  • 힘윤아 · 363421 · 12/11/17 21:31 · MS 2010

    97이요....같으시네요 ㅠㅠ

    불안해서ㅠㅠ 1나오겠지요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1:33 · MS 2011

    네 꼭 나올거에여 .. ㅋㅋㅋ
    근데 전 가채점표에 제대로 적어오질못해서 이것마저 불확실한 상황임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1:33 · MS 2011

    (가) :경향적 평향성 (테러) 비경향적 평향성(기후변화)
    (나) :구체적 대상(테러) 추상적 대상(기후변화)
    (다) :현재편익(테러) 미래편익(기후변화)
    이렇게 대응시키고 기후변화 위험이 미진한 이유 써주고
    해결책은 기후변화를 경향적 평향성으로 바꿔주고 구체적 대상으로 만들어주고 미래편익도 현재편익처럼 중시될수 있도록 인식시켜야 한다

  • 힘윤아 · 363421 · 12/11/17 21:36 · MS 2010

    다 똑같은데 전 (가)에서
    사람들이 테러방지의 편익이 비용보다 더 크다고생각하고
    기후변화 관련 대응은 이와 반대여서
    사람들이 기후변화관련 대응에 소극적이라고
    썼어요
    아 실수한거같네요ㅠㅠ

    해결책은 경향적 편향성 이라고 라따라뚜이님이랑
    똑같이 썼네요;;;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1:39 · MS 2011

    저도 그부분 건들까 했는데 결국 중요한부분이 경험을 통한 인식과 상상이 쉬울때 경향적 어려울떄 비경향적 이부분이 중요한가 싶더라구여..
    저랑 비슷하게 쓰셨다니 다행이네요 ㅠㅠ 둘다 붙었으면 좋겠어여

  • 힘윤아 · 363421 · 12/11/17 21:40 · MS 2010

    그러게요ㅠㅠ 둘다 우선맞추고
    붙었으면 좋겠네요ㅠ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1:43 · MS 2011

    전쓰고나서 붙겠다고 생각들었는게;; 대응이 이렇게 말고는 절대 안될것 같더라구여.. 정답맞겟져??

  • 힘윤아 · 363421 · 12/11/17 21:49 · MS 2010

    제 개인적 생각은 붙으실거 같은데ㅎㅎ

    다만 제가 대응 하나정도 틀린거같아서
    불안불안하네요ㅠㅠ

    한개쯤틀려도 우선맞추면 붙여줄려나ㅠㅜ

  • 쉼바 · 402385 · 12/11/17 21:41 · MS 2012

    가나다의 대응방식 특징은 머라 쓰셧나요??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1:43 · MS 2011

    (가) 비용과 편익을 중시하지만 , 경험의 가능의 여부에 따라 경향적, 비경향적 평향성으로 나뉨
    (나) 구체적인 지명,인물,대상을 지목하여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냄
    (다)미래편익보다는 현재편익을 중시함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1:46 · MS 2011

    그리고 해결책 제시할때 사례를 좀 들었는데..
    (가)에서 제시된 경향적 평향성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기후변화가 경험가능한 대상으로 인식되어야함. 이떄 대중매체가 이용되면 좋음(제시문에 대중매체로 테러위험성 알린다는 부분이 있어서)
    (나)에서 제시된것처럼 기후변화를 구체적대상과 연결지어야 한다. 예를들어 지중해 섬의 해수면상승으로 피해받는 주민들이나, 몰디브 섬이 가라앉는다는 구체적인 사실등을 지목하면 좋음.
    (다)는 사례는 안적었어요

  • 쉼바 · 402385 · 12/11/17 21:52 · MS 2012

    아저도 대중매체는 썻는데 나 의 직접적사례는 안썻군요
    가나다 대응방식의특징은 쫌 딴소리썻나요
    가는 경험에의존하고 감정적으로 대응
    나는 대응이 대중처럼 집단적으로 일어난다
    먼가 제시문에드러난거 또쓰기가그래서... 님 논술잘하시는듯ㅋ

  • 루삽 · 419864 · 12/11/17 21:59 · MS 2012

    대응방식은 각제시문 요약이니 넘어가고
    소극적이유 추론
    1, 기후변화는 테러위험에 비해 직간접적 경험 가능이 어렵다 (비경향젹 편향성)
    2.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구체적 대상을 지목하기 힘들다.
    3. 기후변화 위험을 방지하려는 비용에 상응하는 편익이 미래 세대에서나 누릴 수 있다.
    해결법 - 원인제거
    1. 정부의 적극적 켐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간접적 체험을 늘린다.
    2.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구체적 대상을 지목한다. ex 이산화탄소와 같은 대기오염물질을 기준치이상 배출하는 기업들
    여기서 반론 그러면 경제가 위축된다. 재반론 기후변화 위험 방지로 얻는 편익이 더 이익이다.
    3. 미래 세대를 고려하는 윤리교육 실시.
    논거: 현재비용과 미래편익과의 시간차를 강제적으로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현재 세대 사람들이 미래 세대를 위해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비용을 거부하지 않고 기꺼이 치를 수 있게 하는 의식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01 · MS 2011

    원인제거라는 측면에서 저랑 같으시네요 ㅋ 혹시 권대승샘 들으셧나여

  • 루삽 · 419864 · 12/11/17 22:02 · MS 2012

    네 ㅎㅎ

  • 루삽 · 419864 · 12/11/17 22:02 · MS 2012

    라따두이님 그런데 (다)를 바탕으로 이끌어내 소극적대응이유가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현재 세대 사람들이 쓰는 비용.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편익을 미래 세대 사람들이 누린다. (그러한 예는 제시문 <다>의 정치가에서도 들죠)

    이렇게 해서 가신거 맞나요?

    (다)미래편익보다는 현재편익을 중시함 이 부분의 뜻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08 · MS 2011

    저는 그렇게 구체적으로 생각안하구 그냥 현재 편익(현재위험=테러) 을 미래 편익(미래 위험=기후변화)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이지 않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비용과 편익까지 따지진 못했네요ㅎㅠ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08 · MS 2011

    저는 그렇게 구체적으로 생각안하구 그냥 현재 편익(현재위험=테러) 을 미래 편익(미래 위험=기후변화)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이지 않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비용과 편익까지 따지진 못했네요ㅎㅠ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08 · MS 2011

    저는 그렇게 구체적으로 생각안하구 그냥 현재 편익(현재위험=테러) 을 미래 편익(미래 위험=기후변화)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이지 않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비용과 편익까지 따지진 못했네요ㅎㅠ

  • 루삽 · 419864 · 12/11/17 22:03 · MS 2012

    그리고 어디과 쓰셨죠? 저 사회과학부인데 잘쓰셔서 같은과 아니었으면..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08 · MS 2011

    저도 사회과학부에염.. 쓸땐 언론과 썼었떤것같은데 사과부로 통합되는건가봐여

  • 루삽 · 419864 · 12/11/17 22:09 · MS 2012

    넵 꼭 붙으시길 기원해요

  • 루삽 · 419864 · 12/11/17 22:05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쉼바 · 402385 · 12/11/17 22:06 · MS 2012

    사람들의 대응방식 특징쓰는게 걍 요약하는건가요?

  • 루삽 · 419864 · 12/11/17 22:09 · MS 2012

    거의 그렇다고 봐야죠. 제시문 주제자체가 대응방식을 말하는거니

  • 힘윤아 · 363421 · 12/11/17 22:10 · MS 2010

    다 잘쓰셧네ㅠㅠ아놔ㅠㅠ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16 · MS 2011

    수만휘살짝눈팅해봤는데 잘쓴사람들 좀 많네요.. 사례에서 ㅎㄷㄷ하네..

  • ㅇㅇㅇㅇㅂㅈㅇ · 335037 · 12/11/17 22:39 · MS 2010

    gpffh0324 기억하시나요

    보니까 오르비에서도 활동하시네요 ^^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42 · MS 2011

    오르비 닉넴 뭐에요??

  • ㅇㅇㅇㅇㅂㅈㅇ · 335037 · 12/11/17 22:44 · MS 2010

    성대,고대 우선 맞췃는데
    한대 일반이라는 사람이여

    아무리 봐도 잘쓰셨네요...

    오르비는 활동 ㄴㄴ함

    그리고 전에 님 글 읽어보니까

    중앙대 수리문제도 8.8/10.4로

    똑같던데 ㅋㅋㅋ 같이 합격할듯요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45 · MS 2011

    아 ㅋㅋ 저보고 한말씀이구나 님이 gpfh0324군여.. 전 연경경이고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46 · MS 2011

    중앙대는 1번문제 좀 삽질했어요. 기출문제 제대로 분석할 시간이 없어서 대충봤는데
    마지막에 범주화시켜야한다는 부분을 모르고 그냥 요약만해서;; 합격하면 좋으련만

  • ㅇㅇㅇㅇㅂㅈㅇ · 335037 · 12/11/17 22:46 · MS 2010

    그건 약간 필수적인 것이긴 하지만은

    수리논술 맞추고 1,2번 평타정도로만 썼으면 100타 합격입니다. 자신감을 갖죠 ㅎㅎㅎ 제가 걷으면서 보니까 의외로 수리논술 틀리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49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48 · MS 2011

    그런가요.. 저 수리논술 풀때 확률분포표 그려서 풀었는데 혹시 이거 가산점 받을수잇을지ㅋㅋㅋ 아 아아 ㅠㅠ

  • ㅇㅇㅇㅇㅂㅈㅇ · 335037 · 12/11/17 22:49 · MS 2010

    저는 오히려 표 안그리고 서술식으로만 써서 애타는 케이스입니다 ㅠㅠ 표 그리면 가산할 확률 높아요. 작년 기출문제보니까 그래프 그린경우 점수 더 주던데요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50 · MS 2011

    그런가여.. 님 혹시 성대 무슨과 쓰셨나여? 답 맞춰보고 싶슴니다

  • ㅇㅇㅇㅇㅂㅈㅇ · 335037 · 12/11/17 22:51 · MS 2010

    성대는 약간 못쓴듯요...

    영상학과썼습니다 인문1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2:52 · MS 2011

    아 저도 영상학과 썼어야됏는데 ㅠㅠ 전 인문2네염..
    혹시 한양대도 언론쪽으로 쓰신건가여 왠지 저랑 비슷한듯

  • ㅇㅇㅇㅇㅂㅈㅇ · 335037 · 12/11/17 22:54 · MS 2010

    한양대 사회과학이요 ㅎㅎ 같이 됬으면 좋겟네요..

  • 라따라뚜이 · 385243 · 12/11/17 23:00 · MS 2011

    네 혹시 내년에 학교에서 나이 좀 있는사람이쓰면 혹시 라따뚜이? 라고 물어봐주셈;;

  • ㅇㅇㅇㅇㅂㅈㅇ · 335037 · 12/11/17 23:01 · MS 2010

    넵... 뭔가 상당히 동질감이 느껴져서 좋네요..ㅎㅎ 합격하세요

  • 두고봐라 · 392836 · 12/11/17 23:00 · MS 2011

    근데 마지막 해결책에서 꼭 1대1대응 시켜야 하나요? 다른부분은 여기댓글단 분들과 비슷한데...전마지막 해결책 부분에서 제시문(다)의내용을 부각시켜서 환경보호 관련 고위직 관료들의 중임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면
    환경보호 정책의 적극적 추진이 가능할 것이다 이거쓰고 창의적이라고 혼자좋아햇는데ㅠㅠ......근데 제시문(가)의 경우 아직 경험하지 못한것에 대해서는 확률이 낮다고 무시한다고 했는데말이죠,, 아무리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한다 하더라도 제시문 (가)의 9/11테러 예시처럼 기후변화의 위험을 직접 경험하게 할 수는 없지 않나요??그래서 전안썻는데ㅠㅠ...

  • ㅇㅇㅇㅇㅂㅈㅇ · 335037 · 12/11/17 23:02 · MS 2010

    저도 환경부장관 임기제한을 없애자 썼는데 ㅋㅋㅋㅋ 잘 모르겠어요...ㅎ 저도

  • 두고봐라 · 392836 · 12/11/17 23:03 · MS 2011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에 대응되는 것도 쓰셨나요??

  • ㅇㅇㅇㅇㅂㅈㅇ · 335037 · 12/11/17 23:04 · MS 2010

    제시문 (가) 대응은 기후변화의 결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가용성을 높이고

    제시문 (나)대응은 북극주민들의 비극적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구체성을 높인다.. 정도요

    앞서말한 해결법은 (다)대응이요.
    이것에 추가하여 '대중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에 들어가는 비용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는 점을 거듭 강조해야한다'정도?

  • 두고봐라 · 392836 · 12/11/17 23:08 · MS 2011

    그렇군요...아 제시문 (나)는 반대논리를 억지로나마 폈으니까 다행인데 (가)를 아예 언급안해서 걱정이네요ㅠㅠ......갠적인의견이지만 잘쓰신거같네요~~

  • ㅇㅇㅇㅇㅂㅈㅇ · 335037 · 12/11/17 23:10 · MS 2010

    님 글도 보니까 잘쓰신것같아요. 표현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서 좋네요.. 우리 모두 합격합시다!!!

  • 두고봐라 · 392836 · 12/11/17 23:12 · MS 2011

    감사합니다 다들행운을 빌어요~

  • Silmaril-3 · 343977 · 12/11/18 00:07 · MS 2010

    저도 대응은 다 했어요 사례를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지명해서 들은것은 아님.
    마지막 3번째 해결방안 대응에서
    '편익' 을 고려한 홍보를 '손해' 를 강조하여 현실에서 잃게될 손해와 미래에서 잃게될 천문학적인 손해를 강조하면....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를 추가로 써어용

  • Silmaril-3 · 343977 · 12/11/18 00:09 · MS 2010

    아 생각해보니 내가 대응은 다 했는데 구체적 사례를 거의 안들어줬네........
    아나 시망...

  • Cuteboys · 405821 · 12/11/18 10:23 · MS 2012

    저는 이렇게 썼는데요.. 봐주세요.. 제시문 가는 사람들이 편향적인 양태를 띄는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편향적인 양태는 비합리적 행동이며 크게 2가지 양태로 과민반응을하거나 무시하는 양태로 나뉜다. 이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편익 비용을 비교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때 다는 편익이 미래의 편익이고 비용은 현재의 비용으로 파악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행동하지않고 현재의 이익만을 고려하여 행동한다. 또한 이는 정치상황에서 조차도 문제가된다. 나)는 사람들이 대응을 할떄 추상적인 것 보다는 구체적인 것에 더 잘 대응함을 보여준다. 사람들이 아프리카 사례~~~...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더 소극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 직간접적으로 테러보다 기후변화에 덜 익숙하기 때문이다. 또한 테러가 기후변화보다 좀더 구체적인 양태로 나타나기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편익을 고려할때 테기후변화의 위험에 대응하는 것보다 테러에 대응하는것이 더 이익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익숙하게 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들이 지나친 경계심을 갖기 않도록하기위해 다큐멘터리를 방영하여 경각심을 주는 정도로만 해야한다. 또한 현재에는 테러가 기후변화의 위험보다 더 구체적양태로 나타나지만 미래에서는 기후변화가 우리의 의식주까지 변화시키는 더 구체적인 양태로 나타날가능성이 큼을 알려야한다. 마지막으로, 비용 편익을 고려할때 있어서 미래세대를 고려해야한다.
    덧붙여 말한다면 지구공동체적입장에서 테러의 문제를 먼저 해결한후 기후변화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기후변화의문제에 대응할 수 있따.

  • 훈이훈 · 368524 · 12/11/18 18:28 · MS 2011

    다행이네요 완전 비슷하네요ㅋㅋ 근데 방안 쓰실 때 사례를 추가한 분도 많으시네요.. 사례 제시한 분들한테 밀릴듯 ㅠㅠ
    분량은 어떻게 하셨나요?? 전 어찌하다 보니 7/3/4 비율로 썻는대

  • 연세사회13 · 400853 · 12/11/18 23:08 · MS 2012

    아 다들 똑같네.... 나두 비슷함.... 이러면 합격확률 낮은거 아닌가.... 그나마 그중에 논리적 구조가 나은 사람을 뽑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