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형 면접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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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대 1차 합격했는데요, 자연계열 쪽입니다.
이제 곧 심층면접을 볼 건데.... 질문 드릴께요.
1. 30분 풀고 들어가면 제가 푼 종이(연습지)를 교수님께 제출하나요? 아니면
제가 들고 있는 상태에서 발표를 하나요?
2. 수학이나 과학 구술면접이 끝난 다음에 자소서와 관련된 질문을 하나요?
시간 없어서 질문 못 받으면 감점되진 않겠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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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한 거네요.
1. 심층 문제 풀이와 발표까지 상세한 과정
2. 자소서와 개인인 포부와 열망 등 일반 질문
1. 문제에는 낙서를 못하구요 30분동안 연습지에만 풀 수 있습니다.
수학 면접장 같은 경우는 교수 2명과 가까이서 (작은책상 1개정도가 교수 - 나 사이에 있어요 ) 앉아서
자신의 연습지를 자기가 갖고 있는 상태에서 설명합니다. (과외 하듯이?)
면접 시간 15분 중에 답 말하고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해도 5분이 채 안됩니다.
어쩌피 교수님들도 30분안에 다 풀기 어려울 것을 알기 때문에
설명하고 남은 시간 (대략 10분 이하)동안 못 푼 문제 계속 풀게 합니다. (옆에서 힌트도 가끔 줍니다. 잘 받아먹으시길ㅎㅎ)
끝나고 연습지는 제출하고 나갑니다.
과학 면접같은 경우에는 교수 2명과 먼 거리에서 긴 책상을 사이에 두고 자신의 연습지를 가지고 말로만 설명합니다.
화학 같은 경우 종이에 쓴 그래프를 먼 거리에서 보여주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2. 자소서 질문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요. 특히 일반고 출신 학생들에게 많이 물어보는 것 같더라구요.
자신의 이름대신 수험번호 붙여서 면접하는 거니깐 어쩌피 인적사항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질문하는지 저도 의야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자소서 질문을 받는 것 보다는 한 문제라도 더 푸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문제를 다 풀게되면 (그러면 과 수석입니다 ㅎㅎ) 문제 풀이 과정에 대한 추가 질문을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문제 풀이가 답이였군요. 편하면서도 어렵네요...
그리고 제 경험에 의하면 교수님 앞에서 푸는 10분동안에는 문제가 '정말' 안풀립니다.
겉으로는 표현을 안하지만 속으로는 계속 'ㅎㄷㄷ ㅎㄷㄷ ㅎㄷㄷ' 떨립니다.
사실상 문제 풀 수 있는 시간은 45분이지만 30분안에 풀고 제출한다는 느낌으로 푸시는게 좋아요.
그러니 30분 안에 소문제 6개를 다 푼다는 생각 보다는 3개 정도를 '확실히!' 풀고 1-2개는 교수님과 같이 풀어야 겠다.
라고 생각하세요. 실제로 의예과와 수통을 제외한 과의 수학 문제 컷트라인은 대략 3-4문제 이하입니다. (상당히 어려워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좀 걱정되지만... 잘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