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모의고사 시즌2 5회차 후기 (스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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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5회차까지밖에 못 풀었다는 것도 놀랍고, 이걸 풀고 나서 6회차를 또 풀어야 한다는 것도 놀랍고, 그걸 풀고 나면 파이널이 올 거라는 것도 놀랍네요. 이래저래 미뤄두었던 게 너무 많습니다. 최대한 빨리 해봐야겠습니다. 바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후기부터는 세세하기 뜯어서 분석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인상을 위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화작문 영역 (22분 소요)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화작에선 딱히 언급할 만한 부분이 없었고... 문법은 기본적인 개념을 묻는 최근의 경향을 따라갔습니다.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언급해서 정답 선지를 만드는 방법도 최근의 경향을 따랐구요. 14번에서 형태론을 확실히 잘 알아둬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15번에서 대명사와 관형사의 구분은 재미있는 아이디어였습니다.
- 문학 영역 (23분 소요)
작품을 언급하는 건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앞으로는 생략하겠습니다. 문학 영역 또한 무난했습니다. '만언사'의 <보기> 문제는 작품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는데, 꼭 사전 지식이라기보다는 현장에서의 독해가 잘 이루어졌으면 문제가 없었을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 독서 영역 (35분 소요)
'정전법을 소재로 한 인문 지문'
'유전 알고리즘을 다루는 과학/기술 지문'
'점유 취득에 대한 사회 지문'
킬러 지문으로 꼽자면 과학/기술지문이었습니다. 사실 내용에 비해 문제는 쉬운 편이었는데, 정신을 조금만 놓으면 잘못 이해하기 쉬운 지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문 지문과 사회 지문은 비교적 무난했습니다. 앞서 화작문과 문학도 무난했기 때문에, 시간을 세이브해서 과학/기술 지문에 쏟아붓는 형태의 전략이 유효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수
#한수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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