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들이 현장을 안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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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불기 같은거임
100점 인증 했을 시 :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정확한 표본이 안나오잔슴;; 선생이라는 사람이 그 정도 생각 못함? or 당연한거아님? ㅋㅋ 뭐가 자랑이라고
100점 못받았을 시 : 에휴 ㅋㅋㅋ 그 실력에 강사하냐?
실제로는 100점이나 마킹 다르게 해서 일부러 깔아준 경우 : 응 주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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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ㄹㅇ가불기 ㅋㅋ
그러네요 ㅋㅋ 근데 강사는 답지 다 외워서 가르치더라도 학생이 그걸 듣고 이해만 잘 할수 있으면 되는건데 100점 못맞는다고 까는게 웃김 ㅋㅋㅋ
답지 읽어주는게 강사의 역할은 아니니까..
예를든거죠. 답지를 외워서 가르치는게 학생이 이해가 잘 갈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까요. 다만 결과적으론 어떻게 해서든 정확한 정보를 상대에게 전달만해주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었어요.
제 생각엔 남이 대본을 써주든 뭘 하든 그 내용과 전달력이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물론 잘하는 사람이 잘 가르치는게 제일이지요
네 저도 그뜻이예요 ㅋㅋ

시험 전날부터 감금 라이브해서 집모의 하면 가능근데 당연히 100점 받는 강사한테 배우고 싶지 96점짜리 강사한테 배우고 싶진 않게됨ㅋㅋ 어딜 30번 틀려놓고 선생짓하누
정확한 표본 안나옴=> 강사 1천명이 모두 100점을 받았을 때에만 컷 변경. (최근 5년 역산을 통한 결과론적 평균치)
당연한거 아님?+강사가 100 못받으면 쓰나 => 이 인식이 젤 큰 문제점ㅋㅋㅋ 강사가 100 받는게 당연한게 아니고, 모든 강사의 필요자질 또한 아님.
단, 본인 강의로 1등급, 100점 만들어 준다는 문구로 홍보하려면 필요필요핵필요
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킨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킴기대!킹기대!김기대!김기대!
기대t는 백점 나오시잖아여 근데
이렇게 해야 너네 다 맞을 수 있어! 라고 주장하는 사람 치고 본인 100점 성적표 없는 강사들, 칼럼러들 보고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시험본게 5년째 이어진 것일 뿐ㅋㅋㅋㅋ 저도 언젠간 깨지겠죠. 실제로 19학년도 때 25번 3점짜리 계산실수할 뻔한거 검토로 잡고 나서는 검토의 중요성 엄청 강조 중
기대샘이 17,18도 만점인가요? 좀 띄엄띄엄 만점이던데
17, 18은 응시 안 하셨을걸요
저는 면제가 아니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ㅋㅋ 군대 2년, 대학교 1학년 물리학 2차시험하고 겹친 14학년도 제외하고 매년 응시 100이요
그렇군요!
의문해결 감삼다
+현장 갔는데 유명강사가 시험 보고 있으면 멘탈 ㄹㅇ 털리지 ㅋㅋㅋㅋ이게 진짜 민폐일듯
유명하지 않은 강사분들은 초기에는 무조건 보시는게 맞을듯..
수학만 신청하면 수능이 인생에 필요없는 분들이랑 배정돼서 상관없어요 ㅋㅋㅋ
15년부터 쭉 시험장에서 나만 허리 세우고 시험보고, 나머지는 업드려서 잠.
(비인기과탐2 신청자가 이상한 고사장 걸리는 것과 같은 이치)
일단 보고 100점 나오면 오픈 ㅋㅋ
논술 강사님들도 논술 합격하면 오픈 하시면 될듯.
카의, 한양의 합격하신 강사님 썰도 있었던거 같은데 ㅋㅋ
거의 100%
응시하러 간다고 미리 말하는 경우는 없음/
강대 쌤들중에서도 올해 수능 응시하시는 분
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