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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익숙해짐ㅋㅋㅋ
어차피 오르비 내에서 인지도도 높고 인기도 좋으신데 굳이 어그로를 끄실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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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씀하시는 거면
댓글에 한 줄 쓰신 게 어려워서 그러시는거에요?
아님 본문 읽는 게 힘드셔서 그러신건가요?
제목은 누가보든 가장 쉽고 빨리 볼 수 있도록 적어야하고, 이벤트 내용은 본문에 상세히 적어두는 데 어떤 게 잘못된거죠?
잘못됐다고 비난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나중에 다시 보니 현주간지 구독자 전용인 듯 해서 .. 오해한 거면 죄송한데 혹시 현주간지 구독자 전용이라면 제목에 현주간지 구독자 대상이다 이런 말 써주시면 확 들어올 거 같아서요..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해요..
제가 혹시 오해한 거인가요..? '+'가 둘 다를 의미하는 거 같아서 이 글 쓴 건데 제가 오해한 부분이면 바로 내리겠습니다ㅜㅜ
제목은 약간 어그로성인거같은데
어그로 끄셔야 사람 몰릴만큼 인지도나 인기가 낮으신 분이 아니기도 하구요..
만약에 현주간지 구독자만을 대상으로 하신 거면 해당 글 조건 1번으로 현주간지 구독을 하셨으면 아닌 사람들은 그냥 아..하고 넘어갔을 텐데 저번 글은 헷갈릴 수 있는 여지가 조금 있는 거 같아서ㅜㅜ
그냥 인지도를 떠나서 제목에 100퍼 당첨 이러는데 이게 어그로지 뭔가요 ㅋㅋㅋㅋㅋ 어그로가 아니였으면 (현주간지 구독자만) 이런식으로 머를 적어놨겠죠 님이 ㅈㅅㅈㅅ거릴 일 아님
현주간지 구독자를 위한 이벤트도 맞고 어그로성 제목도 맞죠. 이벤트하며 구독자가 더 늘면 좋은거니까요. 제가 공짜로 한 이벤트들이 많지만, 그런 모든 이벤트에 제 구독자를 대상으로 하니 이왕이면 구독도 해달라는 게 잘못된건가요? 주간지 4권값에 지금까지 현강촬영한 인강 모두가 무료이고, 매주 230-250페이지 내외의 분량으로 기출뿐 아니라 n제 들어가고 ebs분석에 지문상세분석, 손글씨분석까지하고 이벤트까지해서 손해면 손해뿐인 상황에서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건 현주간지 브랜드를 알리려는 것 하나인데, 이게 제목에 안썼다고 제 이름 걸고 그렇게 하지마라로 글 쓸 내용인가요?
이벤트에 내가 무료로 내 홍보 하나없이 내가 누군지 모르는 누구든, 대상이 얼마나 참여하든 수없이 무제한으로 퍼줘야한다는 게 가능한가요? 상상, 한수 모의고사는 올해 제작된 신규 모의고사이고 시중가격 아실텐데 이벤트한다고해서 저자가 사는 가격이 할인되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사는 원가 그대로 구입해서 주는 것이니 가격은 더 잘 아실거고요. 조건만 달성하면 백프로 주는 이벤트인데 바나나우유 하나 주는 것도 아니고, 만원 이상의 모의고사 증정 이벤트를 제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줘야 그게 참선생인가요? 홍보를 넣었으면 참선생이 아니고 장사치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비난하고자 하는 게 아니에요 쌤.. 구독해달라고 하는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현주간지 구독자 대상이라는 거를 제목이 아니라고 해도 미리 제시한 조건 1번에 하셨으면 조금 더 명확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무제한으로 퍼줘라 이런 거도 아닙니다ㅜ 저도 거기에 댓글 달면서 구독자 대상으로만 해도 남는 게 없을텐데 다른 수험생들한테도 해주나.. 이런 생각했었어요..
저같은 사람은 '조건 달성시 100프로 당첨.'이라는 문구를 보면 그 조건만 읽고 세부사항은 잘 안 봐요..
그래서 선생님의 구독자를 늘리고자 하는 이벤트 의도도 흐려질 수도 있는 거구요ㅜ...
이름 언급한 건 죄송합니다 선생님.. 이렇게 해야 보실 거 같아서 했는데 기분 나쁘실 수 있다는 건 생각하지 못했네요..
참선생이다 장사치다 이거는 좀 많이 가신 거 같은데..ㅜ 이런 부분만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는 건데 조금 과하게 받아들이시는 거 같네요..
쌤이 참선생이던 장사치이던 우린 상관없고요;; 현주간지 구독자 대상 이벤트면 제목에 (현주간지 구독자만)이런식으로 하나 더 써달라는 피드백인데 그걸 그렇게 꼬아꼬아 들으시면...그리고 원 글 작성자도 되게 예의갖추고 글을 쓴건데 거기에 대고 댓글 쓰는게 힘드니 본문 한 번 읽는 게 힘드니 마니 이러고 자빠졌으니 ㅋㅋㅋ 애초에 저거 노리고 제목에 어그로 끄는거잖아요 제목보고 들어갔는데 내용이 어그로성이면 보는 입장에서 참 기분 좋겠네요 그쳐 ㅋㅋ
왜케 화나계세요 선생님
급발진......
좋아요 수가 말해주고 있다
저번에 학습자료인가 이 쌤 홍보글?로 가득차서 저격 한 번 먹어서 그런가 디게 급발진하시네 ㅋㅋㅋㅋ
화가 많이 나셨네.. 충분이 한번 짚을수도 있는 문제라 생각하는데
저번 일때문에 예민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ㅜ..
내용도 안 보는데 제목에 그렇게 쓰면 내용 조차 안 보실 거잖아요. 호의를 권리로 아는 건 개인차지만, 그걸 다른 사람들 보는 곳에 이렇게 게시하는 건 좋은 의도보다 안좋은 의도가 강하니까요. 이 글 보고 제가 기분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기분은 나쁘실 수 있죠. 하지만 이런 말 하는 사람 없었으면 선생님께서 스스로 '아 본문 제일 위 서너줄만 읽고 이벤트 참여하는 바보들도 있겠지'하는 생각 하실 수 있으신가요?
기분 나쁘신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댓글에서도 말씀드린 거 처럼 반드시 제목이 아니라 상단에 조건같은 데서라도 언급해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도 사실이네요..
그러니까 제목 정직하게 쓰면 니네 안읽을거니까 어그로 좀 끌었다 이거 아닌가요..?
이 글 보고 쌤 기분이 좋던 안좋던 그건 알 바 아니고요..ㅋㅋ 작성자가 디게 예의갖춰서 피드백 올렸는데 그거보고 발끈하는 거 보니..참
그래도 무례하게 말씀드리진 말자구요.. 이벤트하시는 거에 태클걸리는 느낌 받으셨으면 기분 나쁘실 수 있는 문제니까요..
글쓴이가 이렇게 예의바르게 피드백을 해줬는데도 저렇게 멋지게 빙빙 꼬아서 받아들이시면..저는 할 말이 없네요.. ''어그로 끈 건 맞는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오니쨩..날 봐주지 않는걸..'' 이거같네요 ㅋㅋ
낚이는 기분이었다는 것 자체가 불만을 표현한거고, 완곡하게 표현하면 저격하지 않은 게 되나요? 이벤트 게시글이 얼마나 공정하게 올라가야 하는 것이고, 이벤트 참여하며 본문도 안 읽고 따지는 게 맞는 건가요? 제가 불쾌한 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비난을 위한 비난은 하지마세요. 예민이 아니라 사실을 말한 거고, 지금껏 제가 따진 적 없던거죠. 게다가 님은 저를 기분 나쁘게하려는 의도만으로 글을 남기고 있으니 더이상 대응하지않겠습니다.
선생님 지금 너무 안 좋게만 보려고 하시는 거 같은데.. 지금 이 글은 저격보다는 피드백이나 어느 정도 수정해주셨으면 하는 것에 대한 글인데요... 본문 작성할 때 제 생각이 짧아 제목이라고 말씀드렸지만, '현주간지 구독자 대상이다' 이런 말은 상단의 조건에도 충분히 표현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거에요.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나중에 조금 진정되시면 다시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해요..
제가 맨마지막에 작은 글씨로 넣었나요?
상단에 두었어요. 일부러 헷갈려서 또 나중에 욕하는 분들이 생길까봐요. 그런 분들은 제 학생이 아니거나 저를 응원할 마음이 없이 모의고사 왜 안 내놓냐 란 이유하나로 악을 쓰고 비난하거든요.
제가 제 수강생에게, 구독자에게 잘못한 것이나 실수가 생기면(되도록 안 생기게 하는 것이 목표이고요) 저는 항상 사과하고 피드백하고 보상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들까지 제가 사과해야하나요?
상단에 현주간지 구독자 대상이라는 말은 없는 듯 하네요.
사과하라고 강요하는 글 아닙니다 선생님.
상단에 적어두셨다는게 초록색 글씨를 말씀하신 거라면 '+현주간지 구독자'보다는 '(현주간지 구독자)'라고 하시는 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 헷갈리지 않을 수 있을 듯 해요.
그리고 화가 나셨더라도 제가 진짜 선생님을 비난하는 의도가 아니라는 거는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더 높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듣기 좋은 말만을 바라고 원할 게 아니라, 이렇게 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것을 조금 너그럽게 받아들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자꾸 화를 내셔서 저도 별로 기분이 좋진 않네요. 저는 선생님 수강생도 아니고 구독자도 아니니 사과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이 글에서 선생님의 댓글은 제 호의를 지워내기에 충분했다는 건 알아주세요.
훈수두는 거라고 느끼셨을텐데, 같잖아도 한 번 곱씹어 보셨으면 합니다.
학생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피드백이었는데 그걸 굳이 꼬아들어놓고 ''기분을 나쁘게 했다'' ''불쾌하다''..등등 그런 소리만 해대는데 제가 무슨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까
모든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불만을 토하지는 않습니다. 식당도 마찬가지죠
음식이 맛없으면 다음부터 안가고말지 굳이 사장 불러서 말 안하잖아요? 그거랑 같은 맥락으로 글쓴이가 언급한 불편함이 글쓴이 혼자만의 불만이었을까요?
이런 피드백 하나하나 잘 들어서 반영하시면 결국 쌤이 더 좋으신건데 ㅋㅋ
님이 “~이러고 자빠졌으니”가 저한테 하는 말 아닙니까? 비난 외 다른 의미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글쓴이는 구독자가 아니라서 본인이 낚였다고 하는 거 아닌가요? 제목에 썼으면 굳이 안 참여했을텐데 가 아니에요? 이게 제 고객이라서 불만을 드러내는건가요? 제 고객이면서 불만을 드러내는 건 저도 얼마든지 피드백합니다. 그게 아니니 기분이 불쾌한 것이고요.
마인드가 대단하시네요 어차피 내 고객도 아니고 고객이 될 것 같지도 않으니 기부니가 나쁘다 이거네요 이런 강사도 있구나 ㅋㅋ
흐규규ㅜ댓글 레게노 ㅋㅋㅋㅋㅋ
이글딥피드에서 사라짐
딥피드에서 사라지는게 이유가 뭐에요? 오르비에서 건드린거임??
그건 잘 모르겠는데 아까 처음 이글 들어왔울때는 오르비 첫화면 딥피드에 노출된 걸로 들어왔는데 지금은 제가 못찾는건지 딥피드에 없네요ㅋㅋㅋ,,,,
딥피드에서 사라진 걸 보니...흠 슬프네요 ㅋㅋ
글쓴분 상당히 정중하게 쓴다고 느끼는디
중간중간에 사과도 하시구...
지나가다가 댓글이 왜 이렇게 과열된건가 싶어서 이벤트글을 살펴보니
작성자분이 오해할 만 하신듯.
1) 빨간 글씨 조건에 현주간지 구독자라고 표기해주셨으면 학생들이 오해의 소지 x
.
2) 상품이라는 카테고리에 + 현주간지 구독자 5명이라고 쓰면 의미파악이 쉽지않음
그리고 +를 교집합이 아닌 접속조사 “~와”처럼 느낄 학생도 있을거같음 (물론 국어관련 지식이 깊지않아서 100퍼센트 장담은 못함. 암튼 수학에서는 그럼 ㅇㅇ. 저만 그렇게 느꼈다면 ㅈㅅ)
하지만 선생님께 쪽지로 할 수 있는말을 글로 올려서 한 작성자분도 100퍼센트 잘한일은 아닌거같다고 생각이듬. 그렇다고 100퍼센트 잘못도 아닌거같음 선생님들은 다른 쪽지도 많이받으셔서 쪽지는 접근성이 떨어지니까 ㅇㅇ
아 참고로 선생님을 일방적으로 비하할 의도의 댓글은 아닙니다. 작년에 오르비에서 유현주 선생님을 처음보고 유튜브로 문학 중요도 제공, 올해부터는 현주간지, 강의제공+현강자료 등등 학생들에게 비교적 값싸게 많은 양을 주시는 모습에 좋은분이라고 생각함. 그동안 이렇게 선심쓰면서 열심히 일하시는데 악플,저격 몇개먹고 멘탈이 많이 약해지실 수 있다고 보고 선생님이 오해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게 작성자분의 의도는 고려하지않고 일방적으로 자기를 장사치니 어그로꾼이니 몰아갔다고 하시는건 아닌거같음.
결론을 내리자면 타 과목도 아니고 “국어강사”가 조건표기 적절성 및 작성자의 의도파악을 못하는게 말이 될까요? 크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간단한 표기방법 수정을 원한 것인데...
사람이 감정적으로 순간적으로 불쾌함을 표출하실 수는 있지만 작성자분의 계속되는 사과와 오해를 없애고 선생님을 위히는 잠정적 소비자의 피드백을 그렇게 일편적으로 몰아가시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글 모밴당했나 검색해도 안뜨네
그런가보네요.. 오르비 소속 강사분이라 이미지 안 좋아질까봐 모밴 먹였나..
님은 충분히 예의갖춰서 정중하게 워딩을 전달하셨는데
선생님께서 아.....
아..ㅋㅋㅋ
학생 입장에서 충분히 의도를 잘 전달한 것 같은데 ㅋㅋ 너무 예민반응인게 아쉽네요
그러게요.. 그래도 상처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ㅜ
작성자분은 예의있게 하시고 강사님이 좀 흥분하신거 같긴하지만 아무리 넷상이고 비판이라지만 예의자체를 안지키시는건ㅠㅠ 그분들때문에 더 화나신거 같은데
급발진~~~~ㅋㅋ루 삥뽕
저 쌤 답변 보니깐 구매욕구 확 떨어지네ㅋㅋㅋㅋ
뭐야 좋아요 왤케 쌓여; 나 무서움아무래도 저번 광고 논란이랑 수완 중요도 글 내용이랑 그런것들 때문에 이미 멘탈이 좀 안좋으신 상태라 이 글도 좀 꼬아보신듯 ..
타이밍의 문제였을라나요..
이거보다 더 예의갖춰서 약간의 개선사항을 말할수는 없을거같은더,,,, 요즘 안좋은일도 있으신거같고 그러다보니 예민하게 받아들이신게 아닐까요
그런 것 같아요ㅜ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했는데 이미 받으신 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메가나 대성에서 이벤트 한다고 이벤트 페이지 들어갓는데 고1,2학생들이나 고3 신규가입회원들만 참여가능하다 아님 패스수강생들 말고 단과강좌수강생들만 가능하다 이거랑 똑같은거네 ㅋㅋㅋㅋ
나도 광고하는 거 보고 들어갓더니 어그로 끌려가지고 개빡쳣는데 ㅋㅋ 그쪽 사이트는 인강 플랫폼이니까 뭐 어떻게 할 수 없다지만 여기는 커뮤니티이니까 충분히 피드백할 수 잇다 보는데
저 쌤 분노 가라앉으면 나중에 사과하실 것 같은데ㅋㅋㅋ아무리 봐도 글쓴이 잘못이 없음
사과 안 하셔도 괜찮으니까 멘탈만 잘 잡아주셧으면,,ㅜ 안그래도 최근에 안 좋은 거 봤는데 제가 확 떠민 느낌 들어서 죄송하네요..ㅜ
제가 죄송하고요. 잘못했습니다.
위에 댓글 달았듯이 사과 안 하셔도 괜찮아요 선생님...
멘탈 케어 잘 하시구요ㅜ 혹시 원하신다면 이 글 내리겠습니다.
어조가 으음.......
저요..?
ㄴㄴhj
강사분 글 쓰신거 보니까 여러모로 예민하신가봐요.. 급발진 땡기시네
ㅋㅋ 공감합니다
아...ㅋㅋ
터질게 터진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강사는 커뮤 안하는게 답입니다.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임.
광고글도 강사 본인이 쓰지마시고, 오르비에 부탁해서 상단 글로 쓰거나 배너로 하는거 추천합니다.
오르비 강사마다 논란이네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핑르비처럼 팝콘 꼭꼭 씹어먹자
글쓴이 내용 맞말인거 같은데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터진거지
작성자분 글 정말 예쁘고 논리정연 하시네요.
거의 보살이신데..
크으 개꿀잼이누
진짜 오르비는 보면 볼수록
가슴이 웅장해진다...
지식인들 집합소라서 그런지
한번 목덜미 잡히면
학생이던 강사던 학원이던
쉽게 빠져나가지 못한다.
(그래서 더욱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