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상]"추미애 아들, 복귀 지시하자 집이라더라" 당직병 폭로

2020-08-28 05:21:11  원문 2020-08-27 11:50  조회수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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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카투사 당직병 육성 인터뷰 추미애 "검언유착" "장관흔들기" 격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未)복귀’ 의혹사건의 핵심 참고인 A씨가 “복귀를 지시하자 서 일병(추 장관 아들)은 ‘집이다’라고 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27일 확인했다.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출신인 A씨는 2017년 6월 25일 당시 당직병으로 추 장관 아들의 미복귀를 인지한 인물이다.

검찰은 지난 6월 참고인 조사에서 A씨로부터 이 같은 증언을 확보하고도 추 장관과 아들의 소환일정조차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이 접수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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