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나이백같이 [985062] · MS 2020 · 쪽지

2020-08-26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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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ci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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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앉아있다.

다시 정신차려보니 서있다.

눈을 감으면 눈이 떠진다.

피곤에 허덕일때면 정신나간 상태로 밖을본다.

내일도 주말도 매순간 깨있을 것이다.

방해되는것들은 다 차단했다.

귀를 막으니 들리지않던것이 들리기 시작했고

눈을 감으니 보이지 않는게 보이기 시작한다.

기절했다. 깨어났다. 기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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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나이백같이 [98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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