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외국어·수리'나' 당락 좌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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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외국어·수리'나' 당락 좌우할 듯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11-09
11:36
일 치러진 2013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중상위권 학생들의 외국어, 수리('나' 형) 영역 성적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외국어 영역과 수리 나형 표준점수가 정시모집에서 당락을 좌우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9일 메가스터디 수험생 가채점 결과를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영역별 1등급 컷은 원점수 기준 △언어 98점 △수리 가형 92점 △수리 나형 92점 △외국어 92점으로 나왔다. 진학사의
가채점 집계 결과도 같았다.
대성학원은 표준점수 기준 1등급 컷을 언어 124점, 수리 가형 131점, 수리 나형 137점, 외국어
132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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