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르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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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할말이 없어졌네요.
결국에 교육의 목적이자 목표는 노동인력 양성 아닙니까.
그렇게 생각하니 저렇게 무지를 행동으로 드러내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자신이 무지하다는 걸 교육을 통해 가르치지 않으니깐...
그저 노동만 할 수 있는 능력만 갖추면 되니깐...
노동 적합 능력은 점수를 통해 인정받으니깐...
그래서 모두가 점수를 위한 공부를 하는거고 게다가 정작 사회 돌아가는 건 아예 모르거나 왜곡된 시선으로 보게 만드네요...
심경이 복잡하네요...
어찌보면 또 감사하고요.
목표를 잡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동기부여도 된 것 같네요.
미래 한국 사회의 한 단면을 정확히 본 것 같네요.
중간이 사라지고 양극만이 남는....
그런 사회에 유토피아는 절대 오지 않는다고 전 생각합니다.
약자를 짓밟아야 돌아가는 사회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악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는 퇴보하는 길에 있고 조만간 무지가 세상을 덮어버리면서 사회는 무너지겠네요.
지쳤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지식을 알고 있다는 것이 지성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구나.
단체는 하나로 뭉치면서 한쪽의 입장을 갖게 되고 단체 내의 다른 의견은 점점 없어지게 되겠죠.
인터넷의 아이덴디티가 다양성과 익명성 아닌가요.
이젠 아닌가 봅니다.
자멸의 길로 들어서는 오르비를 향해 그곳이 천국처럼 보이는 지옥이라도 가겠다면 안 말리겠습니다. 뭐든지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선택을 한 사람들이 감당해야 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이젠 누군가가 책임을 질까요.
회사도 개인도 사회도 모든게 마찬가지입니다. 선택에 따른 책임은 선택의 주제가 감당하는 것, 이건 명백한 사실이죠.
잡설이 길어졌네요. 전 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겠습니다. 저는 이만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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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엔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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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하는 새끼지?
ㅈㄴ무서운데.... '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전형 아님?
수시전형임
ㄴㄴ 도시 속 농어촌전형임
ㅆㅇㅈ
멀리 안 나가용 ~
소갈비찜 레시피
재료(4인분)
- 소갈비 600g, 무 300g(1/4개), 당근 100g(1/2개), 건표고버섯 25g(5장), 밤 75g(5개), 대추 20g(5개), 은행 16g(8알), 잣 10g(1TS), 달걀 60g(1개), 갈비 육수 500g(2 1/2cup)
재료(Sauce)
- 갈비찜 양념: 진간장 90g(5TS), 설탕 30g(2 1/2TS), 물엿 29g(1 1/2TS), 다진 파 28g(2TS), 다진 마늘 8g(1/2TS), 깨소금 6g(1TS), 후춧가루 1.3g(1/2ts), 참기름 13g(1TS), 배즙 70g(6TS)
조리법
갈비찜 조리과정
1. 5cm 길이로 잘라 낸 소갈비는 기름을 떼어내고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다음 폭 2cm 정도의 간격으로 칼집을 넣는다. 갈비에 물 800g(4cup)을 부어 삶아 건져내고 갈비 삶은 육수는 기름을 걷어낸다.
2. 무와 당근은 가로 3cm, 세로 3cm, 두께 2cm 정도로 썰어 가장자리를 다듬고, 표고버섯은 1시간 정도 따듯한 물에 물려서 기둥을 떼고 반으로 가른다.
3. 밤은 속껍질까지 벗기고 대추는 깨끗이 씻어 씨를 빼고 은행은 기름에 살짝 볶아 속껍질을 벗긴다.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 길이 2cm 정도로 마름모꼴로 썬다.
4. 각각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냄비에 갈비, 무, 당근, 표고버섯, 밤과 양념장 1/2을 넣고 30분 정도 재웠다가 육수 500g(2 1/2cup) 정도를 붓고 중불에서 끓인다.
5.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대추와 은행을 넣고 나머지 양념장을 넣어 위아래로 섞어 골고루 간이 들도록 하고 국물을 끼얹어 윤기를 낸다.
6. 국물이 자작해지면 그릇에 찜을 담고 위에 지단 썬 것과 잣을 뿌려낸다
본인이 틀릴수도 있다는 사고의 유연성이 아에 없는데 수능공부 가능함?ㅋㅋ 있음 말고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moves on"
이 글만 보면 현타 조지게 온 교육부장관이 퇴임식때 하는 말 같누
아니 십ㅋㅋㅋㅋㅅㅋㅋㅅㅋㅅㅋㅋㅅㅋㅋㅅㅋ
ㅅㅂ 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아... 이제 어디 에타에 활동하러 가시나
제발 꺼지세요
어차피 트위터로 가실거면서
자신의무지를 가지고 남들의 무지로 돌리고 있네
진짜 이래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게 제일 무섭다더니
정말 맞는말인거 같다..
중2병 씨게왔노 게이야 ㅋㅋㅋ
'그곳이 천국처럼 보이는 지옥일지라도' '안녕히'는 무슨 얼어죽을 십ㅋㅋㅋ 지가 애니 주인공이라도 되는 줄 아는갑네 본진으로 꺼지세요 ^^
지금보니까 진짜 말투도 토나오네 ㅋㅋㅋㅋㅋ
헛소리하고 무서우니깐 런하노?
ㄹㅇ 이새기 오르비하는거 보면 올어바웃으로 대가리존나찍고싶네
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
떠나시는게 님 인생에도 더 이로울 겁니다
머리에든건없는데 말만 ㅈㄴ주저리주저리ㅋㅋㅋ
이건 회생불가. 혀깨무시는거 추천.
혼자 피해자의식 가지고 "와 나는 데닪헤~" 자기위로하고있누 글쓴이 본인도 잠재적성범죄자일텐데 그쪽이 주장하는 '피해자'에 대해선 언급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미래 룸 유망주 언냐들은 오늘도 저런뉴스보고 "와 성매매는 돈도벌고 취업도 시켜주는구나 ㅋㅋㅋ"라면서 룸에 들어가기위한 꿈을 키우고 있을텐데..
문학작품에서도 공감못하는 감정이입을 성매매여성들한테 해버리네 ㅋㅋㅋㅋ
아 심쿵
4수후 숙대 입학예정이라십니다
이러고 댓글 뭐달렸나 보러오지마셈...
와 무식한 자가 이상한 신념을 가지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구나
'무지' '왜곡된 시선' '양극' '자멸' 자기소개 영역 ㅆㅅㅌㅊ
진지하게 자살 추천
덕코는 두고 가라..
말투 실화냐...?가슴이 웅장해진다..
니 애미요 씨발아
본인이 뭘 알고있는지도 모르고 본인이 쓰는 단어들이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면서 허영심과 헛된 뽕만 가득차있네요.
공부 좀 하고 논리력 좀 키우면서 본인의 주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장을 하는 건 자유인데, 기본 논리력조차 없는 사람이 자기 주장 강한 것만큼 꼴사나운 것도 없어요.
대표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다름과 틀림을 구분하지 않는거죠.
글에도 써있네요. 다양성.
다른 걸 틀리다고 하는 것도 문제인데
틀린걸 다르다고 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에요.
본인 논리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서 지적하는
데 이걸 보고
"이 사람들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네"
하고 있으니..
"선택에 따른 책임은 선택의 주제가 감당하는 것, 이건 명백한 사실이죠"
그럼 창녀의 선택은 창녀가 감당 해야지 게이야ㅋㅋㅋㅋ
교육의 목표가 입체적이고 다양한 건데 왜 니맘대로 노동인력 양성 하나인것마냥 글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얘는 ㄹㅇ이네
대 단 하 다 ! 박테리오파지.. 숙주인 오르비를 벗어나 새로운 기생처를 찾아가는구나
ㅋㅋ좆병신 ㅅㄲ
선택에 따른 책임은 책임의 주체가 지는것이라면서 성매매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