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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멍 5
하 씨 아니원장 서울대나오고 수학강사경력10년이라길래갈려했는데 상담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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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중요할까 7
주변분들 중에 학벌 없이도 잘 사시는 분들이 거의 다라서 그런지 솔직히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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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수준이 떨어지고 문해력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우리나라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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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별생각없이 그냥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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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 효과는 분명 있긴 함ㅋㅋ 그 효과 이상으로 평가원보다 문항수준이 저질이여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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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부터 김승리t 현강 들었습니다. 독서와 문학 모두 실력이 증가하긴 했는데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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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185 아빠 188 본인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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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강제 응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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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유로결과 상관없이 발롱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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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휴 잘 마무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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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2
냉장고에 두유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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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주 이감국어간쓸개 제공 2. 매주 constant&solid 수학모의고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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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되야 풀수 있으려나 내 책장에 작년부터 쳐박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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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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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먼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음 왤케 표현들이 하나같이 장황하고 그러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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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관계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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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마다 말이 조금씩 다른것 같아 개념을 확실히 하고 싶은데요, 크게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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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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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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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농구하러 가는 현역 ㅁㅊ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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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양이 뭐이리 많노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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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슬프다 2
머리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노베인데요.. 현실적으로 어디 학과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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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직은 몇등급이 듣기에 맞는 강의라고 생각하시나요?? 2
3등급인데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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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이 너무 재미없어 보인대 맨날 학교와 집만을 왔다갔다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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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0
웨이팅이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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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이 되는가? ->4,5등급들도 엥간하면 다 맞춤. 실생활/대학교육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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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조국 사태'도 특검 추진 검토…정치검찰 사건조작 특검법 11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채상병 특검법 등을 통해 윤석열 정권을 정조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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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학도 행동영역 체화하고 꼼꼼히 읽고 중간에 뇌 안빼먹는 연습 하면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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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워마 중등 Day7~8 복습 예의상 아주 조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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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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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문의가 쏟아지는구만 하나라도 성사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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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중요성 0
부모님이랑 같이 안 살거나, 이혼 가정이거나, 부모님 맨날 싸우는 집 애들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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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시작하는 학생인디 현역 재수 때 기정환 김종익 들었음 사실 생윤 공부를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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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글인듯 찾아도 안나오네 ㅡ 여름에 옥상가서 핸드폰을 부쉇다 ㅡ 이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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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특정 안당함 10
가장 조용하게 지내는 학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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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에서 올해 물리 완전 처음시작했고 반수지만.. 2월달부터 물리는 조금씩해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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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개빡치네엥어아아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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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존심 상해 11
중력끄기, 축돌리기 <-얘네 싫어해서 안 썼는데 결국 오늘 오르비에 올라온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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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군가는 나를 알아봐주기를 은근 바랐는데 아직까지 딱히 특정됐다는 신호가 오질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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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택햇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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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8t^2-48t+64=0의 실근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판단하려면 어케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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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7분에파이 뭐 어쩌라는 거지 한참 생각하다가 그냥 각변환 하니까 아. 소리 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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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니라고 본다 야망있는 오르비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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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제 추천좀 13
듣고싶은 주제나 ‘나는 네놈에게서 이게 듣고싶구나’ 같은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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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아도 보는게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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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닉으로 쓰게 (뭔가 엘리트같은 이름이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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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잠만 자고 암것도 못하네 ㅠㅠ 중간고사 끝나서 재미없고 지겨운 내신공부...
막줄 ㄹㅇㅋㅋ
진짜 싑다고 아가리 털어서 점수 까보면 3등급따리 ㅋㅋ,,,시바롬아!
그런 데는 나름 재밌는 이유가 있습니다.
'쉽다'라고 생각한 학생들의 대부분은 평소 자기가 풀었던 수많은 문제들에 비해 '많이 풀었다는' 느낌이 들어 하는 얘기인데, 이 말은 즉슨 평소에는 거의 다 맞는 일이 드물었다는 얘기입니다.
반대로 '어렵다'라고 느낀 경우에는 반대로 평소에 풀었던 문제들은 거의 다 맞았던 학생들이 많습니다.
딱 맞네요 ㅋㅋㅋㅋ 근데 애초에 다르다는 거 인식 못하고 이빨 털면 진짜 이빨 털어버리고 싶어짐...
확증 편향
확 찢고 싶음;;;
진짜 집나가고싶어요
힘내요,,,,
저는 꼭두각시임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께서 브루니쟝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해서 그런 걸 거애오,,,, 어차피 독립하면 그럴 일 거의 없어질테니까,, 그 때까지만 비위 맞춰준다고 생각하는 거도 괜찮을 거 같내오,,
뭐 어느정도는 해주는게 좋은거겟지만 그게 적당히였으면 하죠 진짜 숨막혀요 꼭두각시같은 인생을 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가끔 너무 심하게 말하시면요 뭐 허락받으려고하면 안된다고하시니깐 직접 알바해서 내돈내산으로 헬스장 결제했는데 이게 뭐 잘못이라규 엄청 욕먹었구여.. 대학교도 제가 원하는 원서 내고 등록도 여기로 했어요 다른 곳도 붙었는데 못가게햇어요 장학금도 받는데.. 음.. 부모님이 등록금을 내주시는거라 부모님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엄청나게 강요하셨어요.. 그래서 그걸로 싸우니 편입하라고하시는데 편입이 옆집개 이름도 아니고 쉽게 생각하시는데 허허 그럴빠에 차라리ㅜ수능준비하죠 그래서? 반수해요
ㅋㅋㅋㅋㅋ 메타인지,,
전 제가 2문제 이상 틀리는 시험은 어렵다고 판단함
저도 채점하기 전까지 난이도 판별 안 해요 ㅋㅋㅋ 괜히 설쳤다가 대가리 깨지면 우짜누,,
저는 잘친거같으면 헷갈리는게 많았다하고 못친거같으면 어려웠다고해요
현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