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를 본 사람들을 위한 언어영역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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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봤냐 안봤냐에 따라서, 수능시험장에서의 문제풀이 방법 또한 달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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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해 뒤돌아선 슬픈 내 뒷모습만~ 아직도 풀리지 않은 오해들 그 속에 헤매이는 너를 향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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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5리딸 친듯 ㄹㅇ 곧 2 나온다는데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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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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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하고 먹음
정말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글이네요. 저두 작년에 이비에으시 믿고 비트겐슈타인글 대강 읽고 4문제 다 틀리는 경험이 있었죠. 진짜 비문학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야하는듯 ㅋㅋ 근데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은게 과학, 기술 지문 같은건 읽어도 이해가 안되니(문과 중심) 문제와 같이 병행하면서 읽은건 어쩌나요?
예. 과학 기술 같은경우 그림이 있다면 그림과 같이 병행하면서 푸는게 좋죠. 저도 기술지문 읽다가 바로 안잡히면 표시하면서 풉니다. 몇자 끄적인다고 해서 시간이 그렇게 많이 더 걸리진 않거든요 ㅋ
저 완전 공감되네요! 저 수험표 잃어버렸어서 재수 결심했을 때 비트겐이랑 이어폰 틀린 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 집 청소하면서 보니까 그거랑 까다로웠다는 문학은 다 맞고 정작 쓰기(그것도 어법은 맞음요...:;)를 죽 틀렸었네요... 확실히 언어 비문학은 글에 다 이유가 있어요. 소설 극 수필도 그렇고요. 근데 시가 좀 아리까리 하네요...
혹시 시문학 초갓[超God]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똑시시네요
좋은글이네요 ㅎ 배워갑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은 어느정도까지 자세히 해야하나요?
가능하면 탐구 끝날때 까지 정도로 해요. 특히나 매 시간 시작할때 .어려운 문제 만날때 .안풀릴때. 쉬는시간인데 전시간 시험 망친것 같을때. 위주로 이미지트레이닝하세요 ㅋ
언어 제시문 분석해주신것들 잘 봤습니다. 저도 기출볼때는 그런식으로 글을 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 의문점이, 시험장에서 막 멘붕에 급할텐데 논리가 머릿속으로 잘 연결이 되나요? 급박한 상황에서 글을 막 이해하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을까요? 그래서 요즘 그냥 이부분이 여기에 있었구나 정도만 캐치한 뒤에 1:1로 지우는 방법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분석은 어디까지나 연습이고 분석이죠 ㅋ 시험칠땐 시간이 부족합니다. 필요한것만 아니면 필요한것에서 약간더많이 캐치해야죠. 님이 말씀하신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그대로 하시면 될것 같네요 다만. 뼈대나 줄기정돈 이해하면서 넘어가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지받고 제목 보라하셨는데
그렇게 보고나서 5분정도 기다리는동안 소설같은 경우는
인물,사건,배경 등을 머릿속으로 다시 정리해보는게 좋더라구요
6,9월때 그렇게해봤는데 소설 두지문 합 7분이내? 정도되더라구요
4.발문이 중요하지 않을때가 없지만, 쓰기는 발문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발문이 뭔가요ㅠㅠㅠㅠ
다음은 학교내 청결관리를 위한 글짓기 작성 초고이다. 이글 수정하는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이런게 발문 입니다. 맨위에 써있는 문제를 얘기하는거에요.
여기서 학교내 청결관리가 주제니까 이걸 명심하라는 말씀임
저기 제가 비문학이 유독 약한데요, 그래서 문학 파트 부터다풀고 비문학 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예.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시험이 어떻게 진행될지 한번 생각해보고 들어가세요. 이미지트레이닝정돈 해야죠 ㅋ
ebs언어 문학만봤는데...ㅠㅠ비문학안봐도 될까요....ㅠㅠ?
비문학은 이비에스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파트 라고 생각해요. 물론 도움이 되긴허지만 그렇게 결정적이진않죠 ㅋ
저번 비트겐슈타인에서 의미있는 언어의 한계를 넘어섰다
이 문제 정말 보고 감탄했음
이번수험생인데 비트겐슈타인이 왜 멘붕이라는지 모르겠음.. 별로 어렵지도 않았는데 작년 듄을 안봐서 그런가?? 비문학은 확실히 듄안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언어지문 어려운거 뺴고는
전 원래 비문학부터 보는데 그러면 비문학 먼저 푸는게 낫겟죠?
예 ㅋ 개인에따라 다 다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