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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평촌 러셀 신규생입니다 오르비에서 책 사는데 우연히 글을 올리신걸 봤네요 오늘 수업 정말 잘 들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선생님 수업듣고 수능때 꼭 잘 치겠습니다 ㅎㅎ
매번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선생님

열심히하는거 보여요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가던대로 갑시다
쌤 믿고 1년을 투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요.

힘내세요 선생님 !!

진심은 통할거에요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에겐 이미 통했어요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는 여태까지도 앞으로도 쌤 편이에요
응원해요 우리쌤

대치옯 신규생입니다 ㅠ
힘내세요 !.!

선생님은 이벤트도 맨날 열어주시고 이벤트 메일에 선생님이 생각하시는것들 읽어보면서 진짜 감동이였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일반쌤들 보다 학생들 더 생각해주시는거 같다 생각했는데 이번일로 학생들로부터 상처를 역으로 받으신거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응원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의 진심을 아는건 또 저희들 뿐 이니까요...

저도 이벤트 메일에서 선생님 상황이랑 글 읽었는데 정말 진심이 느껴졌어요.. ㅠㅠ 솔직히 현주쌤처럼 학생들이랑 소통하고, 이벤트 하나하나 열심히 하는 선생님도 없는데.. 여기까지 오게되니 좀 그러네요..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개선방향이나 이런 글과 별개로 비난하는 글들이 많았어서 걱정이네요..

아마 몰랐던듯ㅋㅋ
아님 시기적절한 내용이라 개의치 않고 썼던가

그건 그러네 ㅋㅋㅋㅋ

이번에 선생님이랑 별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물어뜯었듯이 또 저처럼 별 상관도 없지만, 그래서 편들어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객관적인 눈을 가진사람들이죠. 힘내세요.

지방러들까지 생각해주시는 선생님의 노력에 항상 감사할따름입니다 인생에 지나가는 불필요한 먼지들은 털어버리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 여러모로 많은 일 있었는데 큰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이 시국에(?) 좀 뜬금없는 말이긴 한데요
어제 현강 처음 갔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쪽지 드렸는데
확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

파이워치 관련해 시비성으로 해석될수 있는 질문을 한 것이나 또 이런 세태에 동참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자료 좋은 책으로 공부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당 ♡ 선생님이 계신 덕분에 지방에서도 충분한 자료로 공부하고 있어요 !! 어딜가든 이유도 없이 비난하는 집단들이 있으니 ..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저런 것들 보다는 선생님 본인을 먼저 생각하시고 무시하셨으면 좋겠어요 ❤️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고생하시면서 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현주 선생님보다 진정성 느껴지는 강사분을 본적이 없어요 ... 항상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많으셨고 좋은밤 되셨으면 합니다 :)

선생님 덕분에 수없이 많은 도움 받아왔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쌤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선생님께서 많이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법이니깐요...

그럼에도 저는 그렇게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가시는 성실함이나 진심이 언젠가는 분명 전해지리라고 믿습니다.

이번 일로 너무 마음 쓰시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저처럼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현주쌤 ㅜㅜ 항상감사합니다

정당하게 홍보하는게 잘못된 일인가 싶네요. 역겹게 댓글알바쓰는 인간들을 생각해보십쇼.

비난 아닌 비판에서 그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원글은 그냥 광고 너무 많다, 이 정도였는데 갈수록 매일현주해도 싫다 파이워치도 싫다 너무 비싸다..

이미 잘 대처하고 계신 거 같지만,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의 나에 대한 평을 일일히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내가 어떠한 인간이 되든 나와 맞지 않는 인간은 무조건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냥 오른쪽 중지 날려주면 됩니다. 별 같잖은 소리 하고있네 하고요 ㅎㅎ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현주쌤 저는 현주간지랑 거미손등등 컨텐츠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파이워치도 아기자기해서 매일 쓸 맛 나구요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닌데
비판을 넘어선 지나친 비난과 눈쌀 찌푸려지는 그냥 까내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글과 댓글은 스루하세요 댓글 내용만 봤을때 사지도 않고 까기만 급급해보이는 사람들도 보였는데 그런 사람들 특징이 대상이 누군지는 상관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즐기듯이 물타기타듯 하는거니까..저처럼 쌤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오늘 일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시고 푹 주무세요! 결국 진심은 언제가 됐든 통하니까요! 응원해요 쌤

선생님 정말 파이워치 / 현주간지 모두 직접 구매하고 믿고 커리를 타는 학생으로서 이번 일에 대해서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만큼 학생한테 관심 많고 생각하는 사람도 보지 못했는걸요..

무분별한 비난글 쓴 사람 중에서 현주간지, 매일 현주해, 파이워치 등등.. 컨텐츠 제대로 이용한 사람도 없을 거에요.

한동안 이벤트글 홍보글 다양하게 접해왔지만 현장강의를 들을 수 없는 상황에서 구독자 혜택만으로ㅠ이렇게 많은 컨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전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이런 생각을 하는 수강생들 더 많을 거구요.

상처 많이 받으셨을 거 글에 표현은 안 한 것 같지만 또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ㅠㅠ 앞으로 꼭 좋은 길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현주간지 외 컨텐츠 이용중인 수강생으로서.

난 이 강사가 누군지 잘 모르고 내가 듣는 강사가 아니기에 그리고 오르비라는 사이트는 그저 나에게는 양질의 자료를 포함한 수험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수단에 불과했기에 어떤 이슈가 끓어오르던 나 자신을 가꾸기 바빴지 남에게 나의 시선을 줄 여유가 없었음.

수험생으로서 강사에게 개선사항을 건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강사는 그 사항들이 본인이 생각하기에 여러 가지 조건에 부합한다면 마땅히 개선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함. 왜냐? 강사에게 수험생은 고객이고 수험생에게 강사는 판매자일 뿐이니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물론 라포가 형성되어서 더 친하게 다 반갑게 서로를 대할 수는 있지. 단골처럼.

공익 광고를 제외하고 광고를 한다는 것의 목적은 딱 하나임 영리적인 목적. 고객들이 그 내용이 옳지 않거나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 하면 설명을 해달라고하면 끝이고 광고주는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설명을 해야 함. 이것 또한 영리적인 목적의 과정이라고 생각함.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고객들이 믿고 더 사느냐. 몰락하느냐임. 일개 수험생이라 뇌피셜로 싸지르고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를 적음.

ㄹㅇ 오르비에 오르비 강사 뜨는게 뭐가 문제

순화한 게 이거면 그냥 인터넷에서 글을 안 쓰는 게 나을 듯

그저 양질의 수험정보를 얻어가기 전에, 오르비도 일종의 사기업이라는 걸 인식하셔야 합니다. 오르비 또한 사익을 추구하는 일종의 기업이기에 강사가 사비를 들여 광고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사기업인 오르비에서 양질의 수험정보만 빼먹고 사기업의 이익수단인 광고와 마케팅을 부정하시는 거 자체가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여기는 공산주의 사회가 아닙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수험생이라 잘 모르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대한민국은 철저하게 자본으로 돌아가는 자본주의 사회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오르비나 유튜브에서 그냥 마케팅 해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돈까지 들여가면서 여러분들 공부하시라고 광고까지 하시는데 오히려 비판하고 계시네요.
유튜브도 제가 제 돈 벌어서 프리미엄 결제해서 봅니다. 유튜브 또한 비영리단체가 아니라 일종의 사기업이기에 광고는 필연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것 또한 알고 계실텐데요. 광고 싫으시면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해서 보시면 되잖아요. 한달에 만원 얼마한다고. 이런 것보다 자동차 보험료랑 기름값이 훨씬 더 많이 나가겠네요.
광고가 너무 많이 나와 보기 불편하다 라는 비판의 목소리 또한 낼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광고와 마케팅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ㄹㅇ

대러에서 수업 듣는 학생입니다 수업에서 학생들이 잘 되는 게 다 선생님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다 퍼주고 싶다고 항상 말씀하시는 거 듣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많이 봐와서 이번 일이 더 안타까운 거 같아요 대체 왜 좋은 의도 가지고 좋은 일 하시는 분을 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 그런 글들에 하나하나 신경 안 쓰셨으면 좋겠고 항상 좋은 수업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쌤 믿고 계속 따라갈게요!

쌤 수업은 안듣는 지나가던 학생이지만, 보기만해도 짠하네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것 같던데
잘 모르긴 하지만 파이팅

선생님이 입시의 길을 달리는 수험생들의 옆에서 같이 달리면서 도와주신거 처럼 선생님 진심을 아는 학생들은 선생님 옆을 떠나지 않을테니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잘되는 사람에겐 적이 많고, 또한 음해하는 세력이 많습니다.
선생님도 잘 아시겠지요. 이곳이 깨끗하거나, 수험생만 있는 곳은 아니라는것을요.
비판과 비난에 대해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아무래도 선생님께서 요즘 핫해지다 보니 견제나 음해가 많아 질 수밖에 없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1명의 비판이 99명의 칭찬보다 가슴 아프다는 것을.
그래도 강하게 마음 먹어주세요. 1명의 비판보다 99명의 칭찬을 기억해주시고
선생님께서는 현재 올바른 길, 학생을 위한 길로 가고 있다고 잘 보여집니다.

언제나 힘 내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 저는 언제나 선생님께서 꼭 성공하셔서
보란듯이 이렇게 열심히만 한다면
언제든지 성공할 수 있단다라는 사실을
우리 학생들에게 잘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그 과정에 있는것 같으신데, 무너지지 마시고
언제나 힘내시고 함께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힘냅시다. 그리고 보란듯이 성공합시다!

수능 끝나고 거즘 5개월만에 접속했는데..이게 뭐죠
슨생님 작년 대전에서 현강 들었던 재수생입니다. 누군지 기억 못하셔도 상관없어요. 국어 성적 덕분에 등급 맞춰서 올 장학금으로 학교 다니구 이써요,,!감사하단 인사도 못했네요.

선생님의 올곧은 신념을 2년 동안 봐왔으니 이런 의미 없는 논란은 선생님께 아무 문제 없으리라 믿어요. 제가 비록 수험생은 아니지만 항상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부디 정진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