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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가 이차함수라서...계산이 더러워졌던...
아 삼차가 아니고 이차요, 오타 ;; 수정하려니 박제를 해놔서 ㅠ
일단 제가 세 번째 좋아요 눌렀습니다!
모질란사람.. ㅋㅋㅋ
머리털이 모자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ㅋㅋ
아 제 교재에서 캡쳐떠서 올리는거라.. 단원내에서 17번째, 19번째 문제인겁니다.
둘다 킬러급 난이도에요 걱정마시길 ㅎㅎ
수가 80-88 진동인데 92-96으로 어케 뛰어넘나염 ㅠ
교과서적 해법 :
킬러만 모아서 한 문제에 10~30분씩 각잡고 푼다.
풀었든 못풀어서 해설이나 강의를 봤든, 논술답안쓰듯 모범해설을 작성해본다.
가장 많이들 하는 해법 : 유명 인강강사 킬러 대비 강의를 듣는다.
추천 해법 :
솔직히 저는 제 킬러 대비 강의와 교재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
저 30번 때문에 개고생했는데
길이가 1인 선분이 어떻게 놓이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인거죠?
수학2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세 가지 유형이 학생들을 힘들게 합니다.
잘 알아 놓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저도 솔직히 못한다곤 생각을 안 해봤는데 저 문제 풀면서 와 이게 뭐지 싶더라구요.
ㅋㅋ다 왔어요. 정상 직전입니다. 수능 100점 기원합니다. ^^
7모는 가형 30번 보다 나형 30번이 더 어려운거 같아요...ㅠ
이번 가형 30번도 전형적인 양산형 합성함수+극대극소 문제로 30번으로 무난했다고 봐요. 이 유형이 익숙하시고 정립이 잘되어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았을 수도 있겠죠.
그동안 공부 제대로 하셨겠네요. ^^
풀면서 괜찮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오네요! 마지막 적분 계산 깔끔하게 맞춰놓은 것도 좋더라고요
19번은 경희대논술문제랑 비슷하군요 ㅎㅎ
변수 두개가 엮여있는 정적분
네ㅎㅎ 참고로 제 출제의도는 t=tan theta로 놓고 theta에 대한 적분이었습니다. :)
으 집에서 나형 30 풀다가 대충풀면서 t 범위 안나눠서 틀렸었네요 ㅎㅎ
응원하고 감사합니다쌤
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