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51425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슨의미일까요
-
집에서 풀어야대나 흠
-
수특 독서 과학기술 지문 대체로 난이도 높나요? 어떤 건 손도 못 대겠는...
-
몸좀 아껴쓸걸 1
종합병원이야 종합병원
-
시험 끝난 김에 작년 9모 이후 묵혀뒀던 미적분을 다시 깨우고자 한다 간단하게...
-
https://www.teamblind.com/kr/post/전남친-잊느라-일기쓰는중...
-
홈플식탁 한판닭강정 15900원인데 프랜차이즈 치킨집이나 마트나 가격 차이 별로 없네? 0
홈플식탁 한판닭강정 양은 프랜차이즈 치킨집 순살 1마리정도인데 가격은 15900원임...
-
그래 고2때부터 정시로 노선 확실히 잡으면 해볼법하지...
-
수학 85 영어 91 국어 55 사회 97 역사 97 과학 92 놀랍죠? 저도 놀라워요. 하핫..
-
한단계 높은 수면패턴병신증후군인 듯
-
등급컷으로 보나 사람들 말하는걸로 보나 어렵다곤 하더라구요 보정 등급컷은 무슨...
-
왜 죄다 재계약안하고 다나감?
-
갑자기 생각난거 1
-
4일연속 5시간 수면. 총 12시간 수면부족이라 머리가 안움직임
-
내신 수학 치니까 왜 내가 내신 포기했는지 알겠다 ㅋㅋ 0
타임어택이 너무 심함 ㅋㅋ 실력이 애매할때 타임어택하면 본실력 반도 못쓰는게 내...
-
그리고 영탐구 1시간 추가욧
-
마닳기출 풀기전 생글생감 듣는게 좋나요? 효율적으로 생글생감 듣고 기테마 말고...
-
교재패스 25마넌 8시즌 총 32회분 32회분 x 8 = 25만6천원 대략...
-
[오늘의 독해6]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
고3 현역입니다. 고1~고2 때 항상 백분위 81 정도였는데 이번에 국어가 5...
-
무지성 반수 들어가야겠죠?
-
내신도 고2 2학기까진 2.0으로 전교 10등 정도긴 했음. 250명 규모로...
-
내년 신입생 뽑을 수 있는거 맞아요??
-
이거 듣고 언매 굳힌듯 시험장은 변수니까 언매화작 나눈거 진짜 조트,,
-
6명 뽑는다고 나와있는데 저만 어딨는지 안보이나요?
-
모든회원 이미지가 이렇게 뜸 ㅜㅜㅜ 오르비앱 유기당한걸까 2주째임
-
26학년도부터 원상복구 되면 25학번 의대생은 개꿀빠는거임?
-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점점 시작되고있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
본인 새내기기준 28까지 봄
-
ㅇㅇ
-
강대나 시대같은 유명한 재종학원 다니시는 분들도 피뎊 많이 써요? 2
컨텐츠 많아서 잘 안쓰나요?
-
작년엔 대학 좀 다니다가 현타와서 휴학내고 두문불출하다가 이번에 공익에 붙었어....
-
순간 여르비로 보였으면 10
심각한 수준의 오르비 중독입니다
-
젖지대머리들이 너무많아가지고 ㅋㅋ
-
국어 백분위 98 이상 맞을 생각이 없으면 화작을 해라.
-
https://naver.me/xq5sAeLv 교육부 관계자는 25일 “의료계가...
-
언매는 범죄다 0
낄낄
-
하 국문법 극혐
-
교대 탈출이 맞겠지..
-
귀찮아아아아아
-
이 문제가 답이 1번인데 ㄹ에서 개기일식을 지상에서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층인...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kfc가야징 2
-
연애에 대한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거 같아요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도...
-
이제 잘 안 먹다보니 68이 되어버린 나
-
에타이거뭐임 3
에붕아
-
벌써부터.. 1
이번 주말 끝나면 200일이 깨지네..
-
풀고 있는 수2 문제 오답 처음부터 다 하려고 지우개질 하느라 1시간이 지났는데 논...
ㅋㅋ
감사합니다. 좋아요 하나도 안박히네요 ㅠ
전쟁은 서로 피하고 싶어하나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조중동맹조약으로 북한이 공격받으면 중국은 같이 참전하러 들어와요 그래서 8번이 성립이 안됨.
또 꼭 전쟁뿐만이 아니라 내부적인 이유에서도 북한이 무주공산이 될 수 있는데 그 때 다른 나라 군대가 들어오는 것을 막으면서 북한 마을마다 가서 치안을 안정시켜야 해요. 정부에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군인 병력을 50~60만 정도로 보는 거 같아요.
제가 꼭 군대를 가야 한다는 군무새는 아닌데 반대 입장에서 쓸만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써 봤어요.
8번은 미국도 참전합니다. 그냥 상황을 가정한겁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전쟁난다고 가정하고 대비해야하는거 인정합니다.
사실상 한국이 선제공격하는일은 없을겁니다. 연평해전 천안함 모두 반격 준비했지만 미군이 말린 사례가 있죠
민병제(평시에는 가업에 종사하고 해마다 단기간 훈련받고 유사시 정규군 편성 예.스위스)도 있습니다.
내부적인 문제도 공감합니다.
다만 웃어넘기는 그런문제가 아니라 진지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전쟁 나면 당연히 징병해야지요. 625때도 후방에서 신병 훈련했었습니다.
지금은 체급차이가 엄청나서 기습적 원자탄을 맞지 않는 한 모병제를 한다고 뚫리지는 않겠지만...
튼튼함을 모병제로도 충분히 이룰 수 있습니다.
물론 돈 쏟아부어야겠지만 국민들의 공감대가 이뤄질겁니다.
일단 모병제가 도입되면 생존의 문제니깐요.
대만은 징병제 없지만 모두 4개월간 기초군사훈련 받습니다.
중국은 유엔상임이사국으로서 유엔군을 공격하면 안되죠.
핵무기 관련해서는 <상호확증파괴>가.....
댓글 감사합니다.
징병제는 결국 만인에 만인에 대한 투쟁. 승자없는 싸움. 모두가 고통받는 악순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