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024년 ‘의사사관학교’ 문 연다…8월 관련법 처리

2020-08-09 11:39:56  원문 2020-08-07 20:58  조회수 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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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를 위해 의사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의사사관학교' 라고 부르는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의대와는 다르게 특정 지역에서 10년간 근무해야 합니다. 이번달 임시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강은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에도 '공공의과대학'이 설립될 전망입니다.

공공의대는 의료 취약지에서 10년간 근무하는 조건으로 입학이 허용되는 의과대학입니다. 입학금과 수업료 등 모든 비용은 국가가 지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최근 당정협의를 통해 공공의대 설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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