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50044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날 찾아보려무나 0
네 누나
-
내가 터치하는 부분이랑 다른데가 계속 눌림
-
시간 개빨리가서 봤더니 딱 2배네
-
의대가님 요즘 정상적임... 호리병은 계속 같은말하고 반응이 없으니 재미없고...
-
준킬러 같은거 안풀려서 해설이나 강의 보면 이해돼서 혼자 빈 노트에 다시 풀어보고...
-
22수능 22232 학교다니다가 이번학기 끝나면 반수하려고농어촌 되고.. 21212...
-
음흉한 오리비 빠이
-
두찜먹고싶다 0
이만원만 쏴줄사람
-
유급인가
-
미적 4등급인데 뉴분감 하기 빡셀까요 ? 김성은쌤 무불개 기출100제 끝낸 상태입니다
-
다들자나 0
안자나
-
자야지
-
킬러문제 많이 풀면 킬러 되는건가..?
-
18학년도 수능 만점자 연세대 의대 최동욱님 인스타❤️ 2
너무 멋있으시다
-
친두들
-
고1 문제는 느낌표 유무만 알아도 풀리는데 고3 고전시가는 헷갈려...
-
ㅇㅈ 11
맨날 재탕하는데 사실 내가 사진찍기를 싫어함... 그래서 가족사진에도 난 대부분...
-
공부하는 학생도 좋은가요?? 강아지 산책할때 빼곤 크게 필요할까 싶긴한데 어때요??
-
뭐해 다들? 혼날래?
-
너 없이도 살 수 있지만 너로 인해 행복하다<<건강한 연애
-
ㅇㅈ이나 해바라 7
나 곧 잘건디 빨리 ㄱ
-
못생겨서 3
우럿서
-
윤성훈 개념이랑 도표m스킬 다들었는데 그다음 뭐하나요? 4
윤성훈 개념+도표스킬 완강했는데 마더텅 살려고하는데 빨더텅 검더텅 둘중 추천해주세요...
-
간호사들이 우렁차게 울었다. 이게 ㅈㄴ 웃기던데 뭔가 상상이 가서 더 ㅈ같음
-
원래다이럼? 어짜피 명지전문대 명지대랑 통합된다고하면서 명지전문대인 애가 대학말할때...
-
연하싶 7
울
-
걍 식당갔는데 식당 벽쪽에 아이패드 필요한사람 아무나 가져가세요 적혀있길래...
-
한국어였으면 외웠을텐데 일본어라 약간 암만 들어도 남일같은느낌
-
m4 13인치에 펜슬 프로 질러도 되겠죠?? 허락해주세요
-
저때 이후에 그 단톡 멤버들 (일부) 가끔씩 마주치는데 딱히 저를 대하는 태도변화가...
-
치대 약대는 연세대가 있는데 이번에 최저 없는 의대 수시 논술 생길일은 아예 없을까요?
-
무물 15
자기전 암거나 ㄱ (미리 말해놓지만, 연애 0 ㅅㅅ 0입니다. 질문하지 마쇼)
-
도형 노베 2
도형 노베 꼭 강의를 다 들어야 하나요?? 26강이나 돼서 고민됩니다 책만 풀어도 될까여..?
-
다군 고자가 나를 부르고 있음이야
-
인하대 사건하고 틀리게 빠져나갈 여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 만점자 정신질환도 없는...
-
대학생활 2년동안 딱 두번 마심
-
수학 0
노베까진 아니긴 한데… 프메 기본편 생각보다 진도가 느리게 나가네요.. 비기너스를...
-
ㄷㄷㄷ무섭
-
. 0
잘자염 굿나일 뽀뽀 쪽 ..예뽀뽀
-
너무 자의적인 기준 아니냐 동성애, 트랜스 젠더, 바이젠더, 데미젠더 까지는 이해...
-
현역들은 보셈 2
내가 메디컬 목표 아닌데 대학 한 번에 가고싶으면 제발 생윤사문하셈 ㅋㅋㅋ 문과든...
-
힝힝
-
그거 앎? 1
오르비하고 제일 오래살아남아있음 거의 1년다되감
-
지구과학1 기출강의 추천한다면 ?
-
남녀밖에 선택에 없지않나?
-
유체화 폭갈 들고 상대 스킬 다피하면서 빡 때리고 도망가고 하니까 좋아 죽네 원딜로...
-
잘자요 0
빠빠
-
하위권임 ??
-
마른거 단점 2
옷 살때 진짜 개 힘듦 상의는 그렇다쳐도 바지가 진짜 에바임
다 이해합니다만 사실 이쪽이 받아들인것은
인원수 늘려서 기피과 보낸다는건
개원가가 박살이 나기 전까지는 안된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개원가를 박살내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이고있습니다
정원을 이렇게 급격히 늘릴거면 그에맞게 페이도 올려줘야된다고 생각함 ㅇㅇ
다 돈 싸움이죠 청와대 비서진들 집팔기 싫어서 사퇴한거보면 ㅎㅎㅎ 살기 점점 팍팍해지네요
오 좋은의견이네여
사실 내 주위 의료쪽 관련인 아닌 사람들은 걍 의사 늘어나면 좋은거 아닌가? 이정도 말만하고 걍 관심 없음
의사들 이야기 하는 것도 솔직히 이해 감. 근데 한의사 병신 사기꾼이라고 하는 인간들 편들어주고픈 마음은 없음
뭐, 개인적으로 의대 정원 늘리건 줄이건(난 한의대만 김필건 전 회장님 말씀처럼 80% 정원 줄이면 돼~) 아무 생각 없었는데 첩약급여화 반대한다니까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라 편들어주기 싫더군요.
무튼 어처구니 없는게 글쓴이님 말대로 한약이 안전성 검증성이 떨어지는건 당연하죠. 양약처럼 단일 제제도 아직 메커니즘이 다 밝혀진게 없는데 하물며 한약처럼 사실상 복합제제는 여러 벡터가 있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 합니다. 결국 약이라는건 한약이든 양약이든 리스크 대비 편익으로 얘기해야되는게 정상이고(예를 들자면 지금 안잡수면 죽음(부작용 있어도 처방함)/이거 먹으면 죽음(절대 처방안함)) 일본의사들은 뭐 바보고 애국자라 한약 처방하나요. 리스크 대비 편익이 높으니 한약 건보 적용되는거지.
식약처에서 검증을 받아 DB구축 -> 이런거 없는데요.
GMP인증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그냥 약재의 유통에 문제가 없다(밀수품이 아니다, 기준을 통과한 공정을 통해 가공되었다) 이 정도 수준 인증입니다. 효능에 대한 검증 이런것과는 무관.
https://www.kmcric.com/database/herb_search
이런건 검증이 아닙니다. 그냥 온갖 연구 모아 놓은거지. 이러니까 맨날 양방한테 공격당하는거에요. 생명과학도 아니고, 임상의학에서 세포모델 마우스모델 놓고 검증이라니....
metformin와 같은 당료 약 까지 안 가더라도
흔한 감기만 걸려도 복합 처방으로 5~6알은 기본 ㅋ
처방 기준도 의사마다 다 다름
이러면서 한약 첩약 반대 이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