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의 나에게 따지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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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오르비 안 하고 꿈만휘했냐
2. 왜 대성패스 떡하니 사놓고 팡일이 나쁜 짓 했다고 불매하고 승리t 들었냐. 물론 승리t도 좋았지만 저에겐 팡일이나 김동욱이 더 맞았을 듯 해서 하는 말이에요. 그리고 홀수 기출분석이랑 백문일답 너무 좋아.....
3. 왜 남들 정상모쌤 듣는다고 따라가서 생각의 질서 안 들었으며, 왜 중학교+고1 수학 정리 안 했냐
4. 왜 ebs 영어 정리 안 하고 문제풀고 읽기만 했냐. 이명학t나 이영수t 수특 분석 보면 되는데.
뭐.... 지금 후회해봤자 소용없는 일이죠. 어떻게든 6평때까지라도 성적 상승곡선 그리게 만든 게 다행이고..... 11211 만들어서 고대냥이 뱃지 붙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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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72인데 차세대 쓰려했다가 낙지 막날에 그 사단 난거 보고 뺏는데, 지금...
1번이 핵심
ㄹㅇ 그때 불매운동 한 저한테 정신차리라고 하고 싶네요. 일본 불매운동 한창 할 때는 잘만 가족여행으로 갔다왔으면서 ㅋㅋ
그거북 ㅋㅋㅋ
ㅠㅠ 팡일이한테 용서를 빌고(?) 백문일답이라도 듣는 중..... 근데 훈련도감은 피램 문학으로 대체하는 게 더 좋을 거 같긴 해요. 피램 문학 너무 잘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