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야 [890245] · MS 2019 · 쪽지

2020-07-30 22:25:53
조회수 191

연관재미지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383715

모를 때는 그냥 수특 풀면서도 샌드백처럼 열심히 쳐맞았는데 그냥 염색체 하나에 유전자 묶여있는 것이니 그냥 묶어서 움직이면 된다는 걸 아니까 매우 편해짐..근데 이렇게 말해놓고서는 9평 가서 어리바리 열심히 까고 쳐 맞을 듯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