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국어 수리 다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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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대충 해설만 보고 수리했는데 비문학 지문 다시 읽어보니까 당시엔 어떻게 읽어서 탈탈 털렸고, 어떤 식으로 읽어야 하는지 좀 보이네요. 평가원이 어떤 식으로 문제를 내는 지 오랜만에 느껴보고요. 문학도 지금 보니깐 답의 근거가 좀 보이는 거 같아요. 물론 사후적으로 아는 게 뭐가 중요하겠냐만.... 그래도 가능성이 보이네요.
국어 소생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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