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자 한 글자 : 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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胃
위장 위
신체 오복 네 번째 위장입니다
위장이라고 했지만 소화력하고 쾌변을 아우르는 말로 보면 되죠
저도 소화불량으로 오랫동안 시달리고 있어서 더 와닿네요..
소화 안될때의 그 불쾌하고 뭔가 숨쉬기도 답답하고 꽉 막힌 느낌;;
거기다 좀만 자극적인거 먹었다고 바로 반응하는 아랫배
작년에 좀 심한 날은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날렸던 기억도 있어요
진짜 주변에 돌을 먹어도 소화시킬거 같은 사람들보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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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너드 <<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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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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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1컷 48 지1 1컷 44 이런 말도안되는 결과를 싸그리 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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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날 소화불량인...
어..? 파란색으로 바꾸셨네요?
헉 알아보시다니 ㄷㄷ
제가 또 눈썰미가 좋은
운동 특히 복근운동하면 확실히 좋아지는거 같은데 제가 꾸준하질 못해서 작년에 계속 달고 살았죠..복근운동이랑 위장이랑 관련이있나요??
처음 들어봐서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아서 소화가 안되는거였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복근운동으로 내장근을 길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 피부약이 위장에도 부작용이 있군요 ㄷㄷ 두마리 다 잡을 방법이 없는걸까요
작년에 과민성대장증후군 비슷한 걸로 고통받은 기억이 있네요.. 수능날도 정로환 먹고 겨우 버텼어요
아 ㅇㄱㄹㅇ 저는 그래서 중요한 날 아침엔 어떻게 해서든 싹 비워서 가요..
헉 즐거운 야식타임
민트초코 보고 비위 상한다는 사람들 보면 화납니다
헉.. 하지만 민초는 치약이에요! 일단 전 도망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