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or 선생님은 편할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24913
잘하면 내탓
못하면 네탓
난 다 알려줬고
난 다 적어놨으니 니가 공부해서 이해하면된단다.
못하면 네탓
어떻게보면 맞는말이기도하고 아닌말이기도하고
대부분이 저 패턴..
또, 아쉬운게있다면 교과내용만 딸랑주고 설명하는차이일뿐 내용외에 새로운시도가 없다는거
학생떄는 젊은선생님들중 몇분들만 이런저런 수업방식의 시도를하셨던것같고 나머지 학교수업 및 인강 &시중책
에선 본적이없음 각각 차이가 있다면 내용이 어렵냐 쉽냐 이차이일뿐. 수학의정석 기본이냐 실력이냐 그차이..
누드교과서에서 이렇게 설명하는 말투체였을떄 신선하다라는 생각했음
음 그리고 대부분 미성년상대로 장사하는것이여서 꼬시기가 쉬움..
아이들이열심히하도록 정신교육스타일로 꾀어내는분들도 있고 감동받도록 꾀어내는분들도있고 아니면 그외의 스펙으로 꾀어내는분들도있고
꼬시는방법도 각양각색
요약
1 잘하면 내탓 못하면 네탓
2 수업준비? 초심을 잃다
3 미성년을 꼬시면된단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편두통 때문에 허무하게 하루를 보내버렸습니다.. 다른분들은 건강관리 잘하시길...!!
맞아요........ 돈만 처먹고 시간만 때우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