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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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못 깎았더니 ㅈㄴ 붕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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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이따 12시에 보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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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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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안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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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이 작년난이도로 나왔을때 만점을 반을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작년 2틀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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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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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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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증 마렵네 14
하지만 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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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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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증이고 자시고 보통 이러면 개발팀에서 글 쓰는데 1
무슨무슨 이유로 서버가 불안정하니 곧 조치하겠습니다 이런 느낌으로다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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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mnztLpdtGM?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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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또 진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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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1살하기전에 정벽 ㅇㅈ보기 뭐가더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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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여기만 한 커뮤 없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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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5
형은 성글경영 정시로 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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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증 보신 3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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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짐도 풀어야 하고 ㅇㅇ.. 그냥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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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고 자기 앞가림이고 아무것도 못 함 남들은 이거 하면서 저것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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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도 아닌데 서버가 왜 이리 불안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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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말까 4
여러분의 결정을 따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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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눈 정도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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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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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내 ㅇㅈ 본사람은 아무도 없음 ㅋ 왜냐면 올리지 않았으니까 ㅋㅋㅋ ㅏ하하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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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이제날시러하는거같아.난 세상.한태버려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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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추천 좀 6
잡아 당겨야 눈 찌르는 기장인데 뭐 어케할지 개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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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한의가 과탐에 1.5점 씩 가간점을 주고있는데 이것이 원점수 1.5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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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주주에 대한 이사 충실의무' 상법개정안 법사소위 처리 1
상장회사 전자 주주총회 도입 의무화도…與, 표결처리 전 퇴장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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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잇올 끝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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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찍어봤는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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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파메일들 뒤에 하면 너무 비교될것같아서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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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정리 강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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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현강 정병호 듣고 있고 공통은 라이브로 장재원 듣고 있는데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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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6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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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인데 단과 결정을 1. 정병호t 공통반 (기하컨은 시중컨으로 대체)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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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강사추천좀 0
미적현강 정병호 듣고 있고 공통은 라이브로 장재원 듣고 있는데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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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약대가고 싶은데 좀 해보니까 빡세더라고;; 그래도 모의고사나 수능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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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제랑 역사는 후보에 없고 국어 잘하면 정법도 할 만하다는 말을 들어서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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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셈 10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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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2
12시에 나도 옛날 사진 올려봄 차마 지금 사진은 못올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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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간다 1
12시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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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놀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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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상쇄 0
영상제목이 왜....? @gosomi 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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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ㅇㅈ하면 8
여기서의 컨셉이 다 빨간약되어버려서 무서움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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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뭔데.. 근데 그것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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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V10 낸드부터 中 YMTC 특허 쓴다 1
삼성전자가 V10(10세대)부터 새롭게 채용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인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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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초등교육과 희망하는데 미적분 가산점 무시하고 확통해도 괜찮은가요? 2
교원대 초등교육과 희망하는데, 교원대 초등교육과는 미적분에 가산점 10%를...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