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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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개 맞추고 미적 27번부터 틀릴꺼면 그냥 통통이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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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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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책중에서 인간실격 멋진 신세계 파리대왕 데미안 1984 변신 이방인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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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 아무거나 상관없고 물변뜬다쳐도 죽어도 못가? 스나도 못할만한 성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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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까 여돌 노래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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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ㅇㅈ못하는이유 2
개작아서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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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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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ㅇㅈ 6
평균키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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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게 큼 2
원래 '키'가 '크기'랑 '키(height)' 모두 뜻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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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면 컨설팅 받을수 있는 확률이 어느정도인가요? 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설명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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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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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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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보는것보다 잘생긴 것이 낫다" <=실제로 단과 종강때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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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디지털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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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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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평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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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야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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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시대 송준혁 선생님 미적 어떤가요? 난이도랑 스타일 정도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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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에 고능아면 13
너무 사기캐 아닌가 역시 무신론이 옳았네요... 이게 뭐가 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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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로맨스 찍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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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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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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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은 누가 더 좋아요? 전 후자가 더 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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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제목 까리하게 색깔 입히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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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조건 성불각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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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은 지능순 -> 고지능 사탐런 -> 과탐 고지능 블랭크, 서울대 고대 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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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1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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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분석결과 한번이라도 열람하면 환불 안된다하네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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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갠적인의견인데 확통은 워낙 꼼꼼하게 정리안하면 실수가 잘나오다보니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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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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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후배랑 과음했네 15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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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메타 굴리지 말라는 글 보면 또 160 후반~170초 정도로 저런 글 쓸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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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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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드니 성적메타를 돌려봅시다 전 수학 오엠알 못 쓰고 내서 5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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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라이브 1
링크?같은거 있나요 오늘 한건가? 현역이라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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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사장이었고 04였는데 키 180후반에 존잘남이었음 우리 고사장에 공부 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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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50 차은우로 살기 vs 185 지금 얼굴로 살기 5
전 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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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5 넘는데 키 그대로 말하면 기만처럼 보일까봐 178이라고 말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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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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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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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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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개빨리가네 이거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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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메타 ㄱㄱ 7
본인 2023년 겨울 때 89 -> 2024년 겨울 땐 95 -> 지금은 79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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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밑으로 다닐생각 없고 삼수까지 할계획인데 경외시 걸고할까 아니면 쌩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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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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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스하고싶다 3
걍 다 때려치고 가슴 ㅈㄴㅈㄴ큰 이쁘고 마른 여자랑 섹스나 하고싶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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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어디가 좋을까요 외우는거 못함 영어 못함 생명 싫어함 근데 뭔가 주도적으로...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