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괴수님들 이거 해석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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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uld not be too surprised about such an excessively political approach to the events of the ancient history. Since times immemorial, East Asian history has never ceased to be interpreted, rewritten and distorted to serve better the agendas of the day. In more recent times, the intense state-centered nationalism so dominant in both China and Korea made history even more important politically.
2. In North Korea, the scholar-officials went one step further, since they cannot stand the fact that Korea was once unified by a southern kingdom. They extol virtues of Koguryŏ in all possible ways, of course, and also insist that Silla's unification of the 7th century was not a real one, since the new state did not control all of Korea. Hence the real unity was established only in the 10th century, largely thanks to the proud descendants of the great Koguryŏ. The rationale behind this interpretation is easy to understand, since the borders of Silla are roughly similar to those of present-day South Korea, while Koguryŏ controlled what is now the realm of the Kim dynasty. This is a retro-projection of the present-day struggle between the North and South, with each participant being firmly associated with some long-extinct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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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아니거든.
1번. 어떤이도 역사적 사건에 대한 과도한 정치적 접근에 대해서 놀랄일이 없을것이다. 태곳적부터 동아시아의 역사는 계속해서 해석되어 왔으면 재해석되어 왔고 그시대의 의제에 맞추어서 곡해되기도 하였다. 최근에 들어서 중국과 한국의 강렬한 민족주의는 역사를 정치적으로 훨씬더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
결국 대립의 주요 대상은 오래전에 멸망한 고구려와 발해인데 그것들은 오늘날 중국의 북동쪽, 북한에 첫번째 천년기에 존재하였다.
고대역사의 사건에 대한 지나친 정치적 접근에 대해선 놀랄 필요가 없다. 동아시아의 역사는 오늘 날의 안건을 더 잘 지지하기 위해서 재해석되고 다시쓰여지고 왜곡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근래에 자국중심주의가 너무 심해서 중국과 한국은 그 역사를 더욱 더 심하게 정치적으로 만들어버렸다.
맞나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