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님들마음충분히이이해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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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시쯤부터 독서실에잇엇는데 2시쯤?부터자꾸떠드는소리가들려서 갓더니 고1 2명이실실쪼개고잇어서
경고주고다시조용해졋는데 아까한밥먹기전인가6시그따부터또다시떠들어서 경고또줫는데
방금 진짜개념도진짜없지 방금저한테욕하는소리가들엿음 ' 저새X 존..나깝..친..다.. 공부한다고개깝.쳐 '
아진짜님들이왜도서관에서나독서실에서나 중딩고딩했는지이해햇어요
결국진짜참다못해 개내두명불러서 계단으로오자마자한놈 진짜걍얼굴후려침
아중딩고1진짜싫네요.죽일놈의시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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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너무열받아서..일단개내집은갓네요 하루용이라뭐신경많이안씀...
때린애들은 남자애들인가요? ㄷㄷ
네남자애들이예요 아갑자기공브하기싫어지네..
ㅋㅋㅋㅋ
이건웃을일이아니예요!!
고1,2 들이 그러면 아직 어려서 철이 없어서 그렇구나 생각하는데 고3들이 그런다니깐요ㅡㅡ
등치만 커가지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려요 아오ㅡㅡ;;
흠..전고3이라..고3인데공부안하면정신못차린거죠뭐...ㅋㅋ
ㅋㅋ저도 더심해지면 한대 후릴까 생각중이에요 ㅋㅋ
참 나이먹고 모하는짓인가..ㅠㅠ
걍 집에서 하는게 젤 좋은데... 전 올해들어와서는 집에서만 하는데 아무런 방해없이 몰입해버리니 깊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네요. 5시간이 후딱 지나감
집에서는집중에한계가잇어서요 새벽은집이제일잘되는데 낮에는독서실이더나아요ㅠㅠ
와 전 아무리그래도 후려칠용기는없는데...ㄷㄷ
얘네가하두얼굴표정이..ㅋ
이런 손지검 하면 안 된다는거 알긴하면서도
겁나 통쾌 ㅋㅋㅋㅋ 잘하셨어요
저런 무개념들은 맞아야 심각한 줄 암
이놈들때문공부흐름깨지고 시간도낭비하고 암튼일단오늘독서실의마무리는이렇게끝이낫네요..
저희동네는 고시생하고 총무여자랑 떠들어요
ㅋㅋ 병'신들 ,,
캐공감 아나 총무알바
ㅋㅋ 독서실에서 전화받는 샛기들도 2명이나 봤는데요 뭐 중딩들이 더 문제임
그나저나 참 사람 다 듣게 욕을 한다는건 날 때려달라는거랑 다를바가 없는데 잘 하셨습니다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아무리 폭력은 나쁘다지만
-_-;; 댓글보니 좀 충격.. 다들 예민해지셔서 그런가 왜 이렇게 때리는걸 잘했다고 옹호들하시는건지..
글쓴분 마음은 심정적으로 100% 이해는 갑니다만 어디까지나 폭력은 폭력일뿐
절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그런 일에 엮이면 본인만 골치아프니 좀 더 나은 차원에서 해결하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