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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신뢰도 빵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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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오겠죠,,? 주산 해본 적 없고 십진수 이진수 혐오하는 사람이라 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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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 제본해달라 해야지 200페이지 정도 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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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off 푸는 중인데 둘 중에 뭐살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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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답지 보면서 "음 이 유형은 이 번호로 찍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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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커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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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뒷자리에서 자습하고 있는데디 굳이 따라와서3분동안 죽일듯이 처다보고 가는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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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재 1
빈칸 순삽만 따로 훈련하고싶은데 교재 추천좀요,,ㅠ 이명학 듣고있는데 이명학 실모 풀어도 괜찮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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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생수 살때 계좌이체도 가능? 운동하러 나왔는데 깜빡하고 지갑 안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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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종친 거 못 듣고 계속 자다가 영단어 수행 못쳤어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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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푸는데 오랜만에 화학 봐서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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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으로 설명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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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명 모집 2. 20명 모집 3. 114명 모집 4.13명 모집 5.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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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한다 > 팔로워가 늘어난다 > 더러운 똥태가 된다 > 옯끼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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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느끼는 몸상태에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는데 현시점부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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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풀이에서 3:1:1이 3:2:1로 바뀌는 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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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등장 8
퇴장은 아니고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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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는데 알면 신기할건데 안알려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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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김승리 별로라고 생각해도 ot는꼭 보게되고 또 ot다보면 걍이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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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전화기컴) 가면 집+차 해주신다 함. 본가가 부산인데 그냥 학교 근처로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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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답안지 작성중인데.. 0.5mm볼펜으로 가독성좋게 좀 띄어쓰다보니 예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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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건 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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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23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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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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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너무 먹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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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아무튼 연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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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4-5 나오는 정시러입니다 사실 제대로 된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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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축제 안간다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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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공과대학 가려는데 확통 이수하는게 좋을까요? 0
저는 고1이고 2학년 때 확통 아니면 국어 언매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수학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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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강사커리 타면서 좀 본거같은디 실모벅벅 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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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증메타 원하는 옯붕이의 뇌를 조작해서 얼굴을 인증하게 만들 수 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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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을 살까말까 고민중 12
종이로 푸는 게 더 잘 풀리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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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개념 질문 2
ㄷ 선지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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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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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수2 내용 중에 젤 어려운 것 같음 체감상.. 정상임? 한석원쌤 생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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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인서울인데 반수해서 설교 경교 제외 지방교대 간다하면? 국숭세단 광명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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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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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물 분류부터 시작해 보셈 여기서 소화물은 화장품 앰풀 크기가 아니라,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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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봐야겠어 분하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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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죽는게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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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지우고 원하는대로 넣어먹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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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카를 가든 계속 아는사람을 만나는 느낌임… 단지 독서실 가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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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피셜 수완 IMF를 3편에서 다룰 거라고 그랬지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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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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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하나씩 틀리는데... 10번 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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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수를 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2. 최고 등급의 사랑의 대상은 보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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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개인적인 일로 법률상담을 받고 왔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보이스피싱이나...
감 독해로 올해 모고 현재 80후반~90초반 나오는데 kiss 주간지 꾸준히 풀면서 구문강의 (Syntax) 만 들으면 1등급 해볼만 함?
해볼 만하긴 한데 영어 해석이나 연계 체감을 못하는 문제가 아닐 확률이 커요. 한국어로 번역까지는 문장 하나하나는 되는데 뭉쳐놓아 논리 과정을 서술해놓은 거를 잘 이해 못하고 엉뚱한 답을 고르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그 부분을 주의해주세요.
문제 꾸준히 풀면서 연습하겠읍니다 할뚜이따
어법문제 어떻게 풀어야하나여? 이건 ㄹㅇ해도해도 답이없음;;
그건 영어 강사분들도 상평 시대부터 '너네들이 최상위권이 되면 가장 걱정하는 거는 어법일 거다. 이건 진짜 공부해도 현장에서 부드럽게 잘 풀린다는 보장이 잘 안 돼;; 노가다로 감 살리면서 계속 풀어보는 수 밖에' 하시던데요
ㄷ...
빈출되는 것만 공부해보세요 관계사 뒤에 완전/불완전한 문장, 동사에 ing랑 ed붙은 거? 전 이것들만 대충 아는 정돈데 잘 안 틀리더라고요
헐진잔가요어법이제일쉽던데
ㄱㅁ
수능 영어 1,2등급 나오는 사람들 중에 구문, 문법 하나도 모르고 그냥 읽어서 나오는 사람들 오르비에 몇몇 있던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영어 잘 해석하려면 구문 잘 분석해서 문장구조 파악해야 완벽한 해석이 되는거 아닌가요? 이분들은 단어 잘 알아서 대충 끼워 맞춰서 해석 하는건가요? 마지막으로 수능 영어 뿐만 아니라 본질적인 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뭘 공부해아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저도 구문이나 문법은 잘 몰라요. 한국인들이 문법 구조를 다 이해하고 있어서 한국어를 잘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요. 수능 영어가 그렇게 막 어려운 시험도 아니고 그런 정밀한 해석 능력을 요하는 시험이 아니라 충분히 그런 거 없이도 순수 독해력으로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영어 실력을 높이려면 많이 말해보고, 들어봐야 해요. 갓난아이가 주위에서 들리는 언어들을 듣고 하나하나 말해보며 습득하는 것처럼요. 단지 우리는 갓난아이랑 달리 읽을 수 있기에 훨씬 많은 정보량을 단기간에 담을 수 있는 차이 정도고요.
그럼 구문, 문법은 알면 도움되는 그런 것이고 구문,문법을 모른다고 해서 해석을 못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노예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한국인이 한국 문법 몰라도 해석 되는 것 처럼요. 그렇다면 저도 지금부터 영어를 많이 접하고 단어 많이 외우면 영어 실력이 훨씬 나아지겠죠?
네. 아무래도 수능 정도까지는 재능보다는 '접근 시간'의 차이로 점수차가 나는 듯 싶습니다.
삽입 문제 너무 감이 안잡히는데 문제 풀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되나여
1. 접속사 잘 살펴보세요. 의외로 시간이나 수일치에 논리성이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예: 앞문장은 'is' 썼는데 뒷문장은 'were' 씀)
2. 원인과 결과 구분해보세요. 보통 흐름 상 맞는거 같은데~ 하고 특정 단어 위주로 순서 찾다가 아차 하는 유형들은 원인 결과를 도치로 해둬서 틀리는 유형들입니다.
한가지 더 물어볼게 있는데 장문 빨리 푸는 팁같은거 알고 계시나요
보통 2~3문단인데 맨 앞문장이나 맨 뒷문장이 주제인 경우가 많고 예시문은 굳이 안 읽어도 웬만하면 풀립니다. 예시문은 주제를 이해 못하고 읽으면 오히려 읽고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토익은 수능영어랑 많이 다른가요?
좀 다르다면 달라요. 일단 어휘 수준은 토익이 더 낮고 대신 RC 기준 토익이 해당 시간 안에 읽어야 하는 텍스트 양이 더 많아요. 그리고 문제를 풀기 위해 수능보다 지문 내에서 더 세부적으로 알아야 하는 정보량이 많습니다.
단어가 좀 쉬운대신 읽기 속도가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한 일주일 동안 영어 때문에 미치겠어요.. 노이로제 걸릴 듯
단어 열심히 외우고 있고 지문도 계속 접해보는데 늘지를 않고 독해도 안되고 자꾸만 해설지로 손이 갑니다..
국어랑 똑같아요. 읽으면서 의식적으로 정보를 가지치기해서 잘 정리할 줄 알아야하고, 서로 반대되는 입장이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할 줄 알아야해요. 다만 국어에 비해 세부사항은 굳이 알 필요 없이 핵심 주장에서 말하고 싶은 바를 찾아내는 정도로 내는 거고요. 이건 많이 읽어봐야해요.
ebs 연계 사설문제집 안 풀고
ebs 문제집 3회독 간단하게 훑고
이명학쌤 리앤로 그불구
영단어 하루 진도 100개 복습 500개씩 하고있는데 충분할까요..
작년에는 이명학쌤 신택스 리앤로까지만 하고
2등급 (87) 나왔는데 단 한번도 1등급 맞아본적 없어서 걱정돼요 ㅠ
지금 공부량으로는 영어 1 맞을 조건은 충분해요. 다만 국어처럼 논리를 어떻게 잡아서 엉뚱한 데에 억지로 끼워넣지 않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사랑해요
구문강의 듣고 기출 독해 지문이라는 강의들을까요 혼자서 이비에스 풀까요?? 19수능3등급이였슴다 군수로 다시 공부하는거라 효율적으로 올해는 2는 받고싶어서요..
내년은 1이 목푭니다
핵심 정보가 뭔지 구분이 가기 시작하면 하세요. 다만 그냥 대강 읽고 넘어가려 하는 거면 그냥 지문 하나 뽑아서 예시문, 주제문 다 구분하고 필요한 문장만 읽기 연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기 프린트기가 고장나서.... 기출 or ebs오우가로 할까요
넵
어학병 시험 붙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사실 합격 자체는 그닥 막 난이도가 있지 않은데 통역 연습을 한 적이 없을 시에 0점 맞을 확률이 의외로 있습니다 ㅋㅋㅋ